수입차2026. 10. 07

렉서스 ES 300h, 컨슈머인사이트 ‘2026 올해의 차’ 종합 1위

THEIAUTO
김혜원기자
biwa0607@naver.com

NX는 종합 2위·SUV 부문 1위...세단과 SUV 모두 고객 평가서 존재감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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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인사이트 ‘2026 올해의 차'평가에서 렉서스 ES 300h 종합 1위, NX SUV 부문 1위 선정(사진/렉서스코리아)

렉서스코리아가 컨슈머인사이트 ‘2026 올해의 차’ 평가에서 세단과 SUV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렉서스코리아는 자동차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실시한 ‘2026 연례 자동차 기획조사’ 소비자체험평가에서 ES 300h가 올해의 차 종합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럭셔리 크로스오버 SUV NX는 종합 2위와 SUV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최근 1년 내 신차를 구입한 소비자의 실제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차량을 사용하며 느낀 디자인과 성능, 기능 만족도를 살펴보는 상품성·제품만족도, 구입 초기 경험한 고장과 문제점 등을 반영한 초기품질, 가격과 유지비, 중고차 감가, 경제성 등을 고려한 비용대비가치 등을 종합해 이뤄졌다.

ES 300h는 평가 대상 국산·수입 전 브랜드 모델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으며 2년 연속 올해의 차 종합 1위에 올랐다. 렉서스 대표 하이브리드 세단으로서 상품성과 품질, 경제성 측면에서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은 결과다.

ES 300h는 2012년 국내 출시 이후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세단 시장에서 꾸준히 인기를 이어왔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의 효율과 편안한 승차감, 뛰어난 정숙성을 앞세워 렉서스의 대표 베스트셀링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컨슈머인사이트 평가에서도 ES 300h의 경쟁력은 반복적으로 확인됐다. 해당 모델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 연속 종합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지난해와 올해 다시 1위에 오르며 장기적인 고객 신뢰를 보여줬다.

NX도 올해 평가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 NX는 종합 2위에 오르는 동시에 처음으로 SUV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를 통해 렉서스 SUV 라인업의 상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NX는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제공한다. 여기에 역동적인 디자인과 주행 감각을 강조한 F SPORT 모델까지 갖춰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선택 폭에 대응하고 있다.

렉서스는 이번 평가에서 세단과 SUV가 나란히 종합 1·2위를 기록하며 브랜드 전반의 상품성을 강조하게 됐다. 실제 신차 구매 고객의 사용 경험을 기반으로 한 평가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 크다.

품질 평가에서도 성과를 이어갔다. 렉서스는 올해 컨슈머인사이트 2026 연례 자동차 기획조사 국산·수입 통합 평가에서 초기품질과 내구품질 부문 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이는 신차 구매 초기부터 장기 보유 과정까지 고객 경험 전반에서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렉서스는 상품성과 품질, 서비스 경험을 중심으로 고객 신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강대환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렉서스의 대표 세단인 ES와 SUV인 NX가 나란히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은 실제 차량을 이용하는 고객분들이 보내준 신뢰의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높은 상품성과 품질을 갖춘 차량은 물론, 렉서스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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