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한창희 편집장] 2026 현대 N페스티벌(이하 HNF) 4라운드 경기가 9월 3일부터 4일까지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진행되면서 가을로 들어서는 풍경과 함께 레이스의 즐거움을 만나도록 했다. 특히, 금호 N1클래스의 경우 현대 N페스티벌에 있어서 메인 레이스로 예선전부터 긴장의 연속으로 이어졌고, 예선 초반부터 서로 간의 경쟁으로 이어졌다.

Q1, Q2로 이어지는 2번의 예선이 진행되면서 시작과 함께 레이스를 하는 것과 같은 분우기가 만들어지고 있었다. 초반 레이스에서 권혁진(#95, DCT레이싱, +80kg)이 1분46초940의 기록으로 선두로 나섰지만 이상진(#98, 비앙코웍스레이싱, +20kg)이 1분46초533을 보여주면서 가장 빠른 기록을 제시했다. 또한, 이우선(#11, JBRT 모터스포츠, +40kg), 강록영(#16, DCT 레이싱, +70kg), 정상오(#62, 브라비오, +10kg) 등이 순위를 따르고 있었다.

하지만 뒤 늦게 코스에 진출한 강병휘(#21, ZIC 유나이티드), 정회원(#37, 현대 엑스티어 레이싱, +80kg)은 2위에 오르면서 기대치를 높이고 있었다. 여기에 예림(#07, DCT 레이싱, +10kg), 신솔찬(#96, 비앙코웍스 레이싱, +30kg)까지 1차 예선에서 10위권 안에 들어서게 됐다. 하지만 김효겸(#31, MSS X 드림레이서, +40kg)과 신우진(#55, ZIC 유나이티드, +60kg)이 좋은 기록을 보여주면서 10위권에서 밀려났다.

10위권에 들어선 드라이버들이 그리드를 결정하기 위한 Q2예선이 시작됐고 권혁진이 1분46초000의 기록을 세우며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그 뒤를 이상진, 강록영, 이우선, 박동섭이 선두권 경쟁을 진행하게 됐으며, 강병휘, 정상오, 정회원, 신솔찬, 예림이 순위 그리드를 잡으면서 결승전을 맞이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