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26. 10. 03

HNF eN1 4라운드 예선서 이창욱이 폴 잡다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김진수와 이정우는 2, 3위로 결승 진출...추워진 날씨가 변수가 될 듯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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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F eN1 4라운드 예선서 이창욱이 폴을 잡았다(사진/한국모터스포츠깆단

[인제=한창희 편집장] 2026 현대 N페스티벌(이하 HNF) 4라운드 경기가 9월 3일부터 4일까지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진행되면서 가을로 들어서는 풍경과 함께 레이스의 즐거움을 만나도록 했다. 순수전기차로 펼치는 레이스인 eN1 클래스는 차량을 조율하 듯해야 하는 레이스이기에 일반적인 레이스와는 다르게 다가온다.

20분간 진행된 예선 레이스에는 총 12대가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면서 늘어난 차량은 물론 처음으로 eN1 클래스에 참가한 드라이버도 있어 어떤 경기가 진행될지에 관심이 모아졌다. 예선 경기가 시작되고 김진수(#20, 워터큐 이레인 레이싱, 금호)가 1분40초194의 시간을 기록하며 먼저 기준 기록을 세웠고, 이후 각 라이버들이 본격적인 기록 경쟁에 돌입했다.

하지만 이창욱(#01, 금호SLM, 금호)이 4분여를 남긴 상태에서 1분40초194로 김진수를 2위로 밀어냈다. 그 뒤를 이정우(#01, 금호SLM, 금호)가 1분30초556으로 3그리드에 위치했으며, 김영찬(#88, DCT 레이싱, 넥센)과 김규민(#23, DCT 레이싱, 넥센)도 우승을 향한 집념을 보여주었다.

이와 함께 황도윤(#14, 워터큐 이레인 레이싱, 금호), 한재희(#39, MIK 레이싱, 넥센), 오한솔(#50, MIK 레이싱, 넥센), 송하림(#08, BMP 모터스포츠, 넥센), 최동섭(#94, BMP 모터스포츠, 넥센) 등이 순위를 이어갔지만 김동은(#02, 웬스 인제 포디엄 레이싱, 금호)과 정원형(#07, 웬스 인제 포디엄 레이싱, 금호)은 소화기 문제로 실격해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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