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렌탈의 대한민국 No.1 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가 2026년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orean Customer Satisfaction Index∙KCSI) 렌터카 부문에서 11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KCSI는 한국 산업의 산업별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소비자의 실제 구매·이용 경험을 기반으로 요소 종합만족도, 전반적 만족도, 재구입(이용) 의향을 종합해 지수를 산출한다. 이번 조사는 서울, 수도권,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소비자 11,19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제조업(소비재·내구재), 일반 서비스업, 공공서비스업 등 총 122개 산업과 455개 기업·기관이 평가 대상이다.
올해 롯데렌터카는 종합 점수 86.4점을 기록하며 11년 연속 1위를 지켰다. 고객 관점에서 혜택을 제공해 온 점이 수상에 주효했다.
롯데렌탈은 지난 7월 일본 단기렌터카 시장에 진출했다. 롯데렌탈 일본 법인은 일본 대형 렌터카 브랜드 오릭스렌터카(ORIX Rent-A-Car)를 운영하는 오릭스 자동차와 사업 제휴를 맺고 오키나와에서 첫 렌터카 서비스를 개시했다. 롯데렌탈 본사는 예약 및 결제 시스템을 운영하고 롯데렌탈 일본법인은 현지에서 한국어 기반 고객 응대 서비스를 지원한다. 파트너사인 오릭스 자동차는 차량과 렌터카 운영 인프라 전반을 제공한다.
기존 글로벌 예약 플랫폼이 현지 렌터카사에 고객을 연결하는 데 그치는 것과 달리, 롯데렌탈은 한국에서 직접 파견한 직원이 현지에 상주하며 차량 인수부터 반납까지 전 과정을 한국어로 지원하는 것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 고객은 오릭스 자동차의 차량을 이용하지만 사고·고장 등 모든 긴급 상황의 1차 연락 창구는 롯데렌탈이 맡는다. 문제가 생겨도 현지 렌터카사에 직접 연락할 필요 없이 롯데렌탈 파견 직원이 24시간 대응한다.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 것도 고객들의 높은 만족을 이끌었다. 롯데렌탈은 지난 8월 모든 장기렌터카 고객을 대상으로 고장수리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동안 차량 고장에 대한 수리는 정비 상품에 가입한 고객에게만 제공돼 왔으나 정비 상품을 선택하지 않은 고객까지 서비스 적용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먼저, 롯데렌터카 개인 및 개인사업자 장기렌터카 이용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멤버십 서비스인 마이카멤버십 앱에서 증상을 접수하면 된다. 24시간 내 롯데렌탈의 차량관리 전문 자회사 롯데오토케어 소속 전문 상담원이 전화로 차량 상태를 확인하고 인근 협력 정비소를 안내한다. 수리 항목의 가격은 앱에서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정비 공임은 품목에 관계없이 20% 할인된다. 최종 수리비는 현장 결제 없이 다음 달 대여료에 합산 청구된다.
롯데렌터카는 지난 7월 2026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조사에서도 렌터카 부문 18년 연속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