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소개2026. 09. 28

한국타이어, 폭스바겐 아틀라스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다이나프로 HPX 18·20·21인치 공급...북미 SUV 포트폴리오 확대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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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프로 HPX (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가 폭스바겐의 대형 SUV ‘아틀라스’ 북미 판매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아틀라스에 SUV 전용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 ‘다이나프로 HPX’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아틀라스는 북미 시장을 겨냥해 개발된 폭스바겐의 대표 SUV 모델이다. 넓은 실내 공간과 활용성,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바탕으로 현지 대형 SUV 시장에서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공급을 통해 북미 운전자들이 대형 SUV에 기대하는 주행 안정성과 내구성, 장거리 주행 성능을 뒷받침한다.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가 요구하는 품질 기준을 충족하며 SUV용 신차용 타이어 포트폴리오를 한층 넓히게 됐다.

아틀라스에 공급되는 다이나프로 HPX는 18·20·21인치 규격으로 제공된다. 이 제품은 사계절 주행을 고려한 SUV 전용 타이어로, 핸들링과 제동력, 승차감, 정숙성을 균형 있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폭스바겐 아틀라스 (사진/한국타이어)

다이나프로 HPX는 M+S 표기가 적용돼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눈길 등 다양한 주행 환경에 대응한다. 대형 SUV의 차체 특성을 고려해 안정적인 접지력과 편안한 주행 감각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제품에는 톱니 모양 블록이 맞물려 움직임을 줄이는 ‘3D 그립컨트롤 사이프’ 기술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블록 강성과 그립력, 핸들링 성능을 높였다.

또한 내마모 성능을 강화한 올시즌 컴파운드와 넓어진 접지면을 적용해 마일리지 성능을 향상시켰다. 그루브 내부의 널링 기술과 최적화된 멀티 피치 배열은 주행 소음을 줄이고 정숙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한국타이어는 폭스바겐그룹 산하 주요 브랜드와의 신차용 타이어 공급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폭스바겐 아틀라스를 비롯해 타이론, 티구안, 쿠프라 타바스칸, 테라마르, 본, 라발 등 다양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도 폭스바겐그룹 주요 차종에 공급되고 있다. 폭스바겐 폴로와 골프 8, 스코다 뉴 옥타비아, 세아트 이비자와 아로나, 레온 등이 대표적이다.

현재 한국타이어는 폭스바겐 브랜드의 40여 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이번 아틀라스 공급을 계기로 북미 SUV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폭스바겐그룹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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