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T로스만스가 추석을 맞아 한부모가정 50가구에 명절 음식 키트를 지원하는 한가위 든든 박스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BAT로스만스와 대한사회복지회가 11년째 이어오고 있는 한부모가정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명절 기간 늘어나는 식비 부담을 덜고 가족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제공된 한가위 든든 박스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절 음식과 간편식, 간식, 음료 등 총 12종, 18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대한사회복지회, 구세군강북종합사회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서울 중구, 강북구, 노원구, 도봉구 등에 거주하는 한부모가정에 전달됐으며, 연휴 이후에도 활용 가능한 식품을 함께 담아 명절뿐 아니라 일상적인 식생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명절은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 시기인 만큼, 이번 지원이 한부모가정 가족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부모가정의 일상에 필요한 부분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한편, BAT로스만스는 2016년부터 대한사회복지회와 협력하며 한부모가정과 자립준비청년 등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이들의 안정적인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돕고 있다. 올해는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사진 촬영을 지원하는 가족사진관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대상자의 생활 여건과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