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2026. 06. 30

BAT로스만스, 꽃BAT 캠페인 4년 차 맞아 서울 50여 곳 전수 점검·보수 완료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상반기 집중 보수 기간 통해 기존 조성지 50여 곳 식재 교체 및 환경 정비 마쳐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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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로스만스, 꽃BAT 캠페인 4년 차 맞아 서울 50여 곳 전수 점검·보수 완료(사진/BAT로스만스)

BAT로스만스가 자사의 대표적인 환경 캠페인 꽃BAT 조성지에 대한 상반기 전수 점검과 보수 작업을 완료하며, 화단 조성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꽃BAT은 담배꽁초 및 쓰레기 무단투기가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골목길에 화단을 조성해 지역 환경을 개선하는 캠페인이다. 지난 2023년 5월 서울 중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서울시 내 8개 자치구 50여 곳으로 확대됐다. 캠페인 4년 차를 맞는 올해는 사후 관리에 중점을 두고 서울 중구 신당동, 중림동, 다산동, 약수동 등 주요 거점을 포함한 50여 곳에 대한 전수 점검 및 보수 정비를 마쳤다.

특히, 겨울철 이후 조성지의 관리 상태를 전수 점검해 고사하거나 파손된 화분을 전면 교체하고, 신당동 마을마당을 비롯한 각 지역구에서는 서울시협의회 주도로 화분 보수와 봄꽃 재식재를 진행했다. 영산홍과 팬지, 메리골드 등 계절 꽃을 새롭게 식재해 조성지 경관을 정비했으며, 자연보호중앙연맹 서울특별시협의회가 지역별로 정기 점검과 급수, 제초, 화분 교체 등 유지·관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AT로스만스, 꽃BAT 캠페인 4년 차 맞아 서울 50여 곳 전수 점검·보수 완료(사진/BAT로스만스)

지난 3년간 BAT로스만스 임직원 160여 명을 포함해 자연보호중앙연맹 서울특별시협의회, 지역 주민, 시민 자원봉사자 등 총 700여 명이 참여해 17종, 약 3천여 주의 꽃과 나무를 심었으며, 전봇대 주변이나 골목 모퉁이 등 무단투기가 빈번했던 사각지대를 자발적 정화 구역으로 바꿨다.

BAT로스만스는 자연보호중앙연맹 서울특별시협의회와 협력해 향후에도 자치구별 조성지 관리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도심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단순히 화단을 조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조성지의 지속적인 관리와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캠페인의 실효성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지난 4년간 임직원과 지역 주민들이 힘을 모아 도심 속 사각지대를 긍정적인 공간으로 변화시켜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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