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2026. 09. 01

현대차, 대형트럭 운휴손실 지원 서비스 실시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1일 15만 원·연간 최대 500만 원 지원...트레이드인 프로그램도 운영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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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엑시언트 (덤프, 카고, 트랙터,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차가 트럭 고객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돕기 위해 운휴손실 지원 서비스와 차량 교체 지원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현대차는 사고나 보증 수리로 차량 운행이 불가능할 때 발생하는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번 고객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기존 차량 매각부터 신차 구매까지 이어지는 과정도 보다 편리하게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대형트럭 고객을 대상으로 운휴손실 지원 서비스인 ‘대형트럭 비즈니스 안심 케어’를 운영한다. 해당 서비스는 사고 또는 보증 수리로 차량 운영이 중단될 경우, 운휴 기간에 따른 손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상 차종은 엑시언트와 뉴파워트럭 등 대형트럭 전 차종이다. 현대커머셜 표준형 할부를 이용해 차량을 구매한 고객에게 운휴 기간 1일당 15만 원, 연간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상용차 고객에게 트럭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수익 창출과 직결되는 사업 자산이다. 현대차는 운휴 기간 발생하는 부담을 줄여 고객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차량 교체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트레이드인’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현대차는 현대커머셜과 협업해 고객이 보유 차량을 매각하고 신차 구매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프로그램은 현대커머셜의 상용 중고차 매매 플랫폼 ‘고트럭’과 연계해 운영된다. 제휴 물류사를 중심으로 무료 방문평가와 견적 보장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차 구매 고객에게는 저금리 금융 혜택도 지원한다.

현대차는 앞으로 여러 중고차 매매 플랫폼과의 협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중·대형트럭 고객의 차량 교체 편의성을 높이고, 상용차 고객의 구매·운영 부담을 줄여나간다는 구상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상용차 고객에게 차량은 중요한 사업 자산인 만큼 운휴로 인한 부담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의 총보유비용 절감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고객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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