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커 코리아가 한국 고객들과 브랜드 철학을 공유하고 제품과 커뮤니티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럭셔리 테크놀로지 브랜드 지커는 지난 8월 22일 서울 강남 앤헤이븐에서 ‘지커 커뮤니티 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지커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7X 예비 고객 20명이 참석했다.
지커는 ‘함께 만들어 가는 미래 모빌리티 경험’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지난 5년 동안 전 세계 고객들과 제품뿐만 아니라 새로운 커뮤니티 문화를 함께 구축해 왔다.

지커의 기업 문화와 브랜드 심볼, 제품 기능에는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고객들의 의견이 반영돼 있다. 지커 코리아 역시 이 같은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한국 고객들과 시장 특색에 맞는 문화 콘텐츠와 제품 경험을 함께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지커 커뮤니티 데이는 고객 참여 세션, 프라이빗 다이닝, 커뮤니티 네트워킹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지커 브랜드와 7X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고객 참여 세션에서는 한국 내 지커 커뮤니티 운영 방향을 두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논의됐다. 지커 본사 직원들도 행사에 참여해 한국 고객들과 직접 소통했다.

참석자들은 지커를 한국 시장에 어떻게 소개하고 안착시킬지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지커 코리아는 이를 바탕으로 향후 커뮤니티 운영과 고객 접점 확대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지커 코리아 관계자는 “지커 커뮤니티 데이를 통해 지커와 7X를 향한 국내 고객들의 관심과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들과 직간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마련해 한국 시장에 맞는 지커 브랜드의 모습을 함께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커 코리아는 현재 7X를 프로, 맥스, 울트라 등 총 3개 트림으로 판매하고 있다. 판매 가격은 프로 5,299만 원, 맥스 5,999만 원, 울트라 6,999만 원이다.
지커 코리아는 연내 네트워크를 14곳까지 확대해 고객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제주도를 포함해 전국 11개 서비스 센터도 구축해 안정적인 사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