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소개2026. 08. 24

불스원, 현대차·기아용 핑크 부동액 출시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물 없이 바로 보충 가능, 10년 또는 20만km 초장수명 성능 제공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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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최신 현대차·기아에 보충 가능한 ‘초장수명 핑크 부동액’ 출시(사진/불스원)

불스원이 최신 현대차·기아 차종에 적용되는 핑크색 순정 부동액에 보충할 수 있는 신제품을 선보였다.

자동차용품 전문 기업 불스원은 ‘사계절 물없이 바로 쓰는 부동액 핑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현대차·기아 최신 차종에 적용된 핑크색 순정 부동액에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순정 부동액과 혼합해도 색상 변화나 성분 간 화학적 충돌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별도로 물을 섞지 않고 바로 보충할 수 있는 프리믹스 제품이라는 점도 특징이다.

부동액은 엔진에서 발생하는 열을 식히고, 냉각 라인의 동결과 부식을 방지하는 차량 관리 용품이다. 보충 시에는 차량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현대차·기아 일부 차종에는 기존 녹색 제품과 구분되는 핑크색 순정 부동액이 적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보충용 제품을 선택할 때 색상은 물론 성분 간 호환성까지 고려해야 한다.

불스원은 신제품에 3세대 유기산 방식 부식방지제를 적용했다. 해당 기술은 부동액·냉각수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기술과 경험을 보유한 미국 부동액 전문 기업과 협력해 국내 기준과 환경에 맞게 최적화했다.

이를 통해 교체 주기 10년 또는 주행거리 20만km의 초장수명 성능을 구현했다. 냉각 라인에 사용되는 각종 금속의 녹과 부식을 방지하고 알루미늄 라디에이터 보호에도 도움을 준다.

불스원, 최신 현대차·기아에 보충 가능한 ‘초장수명 핑크 부동액’ 출시(사진/불스원)

장기간 안정적인 냉각 성능을 유지해 엔진 과열 방지에도 기여한다.

‘사계절 물없이 바로 쓰는 부동액 핑크’는 고순도 부동액 원액과 고순도 정제수를 최적 비율로 혼합한 프리믹스 제품이다.

물이나 별도 계량 도구 없이 냉각수 보조 탱크에 바로 보충할 수 있다. 수돗물에 포함된 이온과 미네랄 등 불순물, 부정확한 희석 비율로 인한 냉각 성능 저하 우려도 줄였다.

어는점은 영하 42℃다. 겨울철 동결 방지는 물론 사계절 차량 관리에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은 3L 단일 용량으로 출시됐다. 불스원몰을 비롯해 네이버, 쿠팡, G마켓, 11번가 등 주요 온라인 채널과 전자대리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불스원 관계자는 “최근 차량에 적용되는 순정 부동액의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차량에 맞는 보충용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신제품은 현대차·기아 일부 차종에 적용되는 신형 핑크색 순정 부동액에 별도 희석 없이 바로 보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해당 부동액을 사용하는 고객들의 차량 관리 번거로움을 한층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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