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소개2026. 07. 07

리본카, 장마철 중고차 안심 구매 지원

THEIAUTO
이찬영기자
theiauto@naver.com

리본카, 침수차 판정 시 차량 대금·취득세 100% 환불 및 최대 800만원 추가 보상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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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침수차 책임 보상 프로그램’과 '여름철 차량 관리 수칙'을 공개하며, 장마철에도 소비자가 안심하고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선다.

최근 장마철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중고차 시장 내 침수차 유통에 대한 소비자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에 리본카는 매입부터 출고까지 침수차 유입을 원천 차단하는 직영 점검 시스템과 출고 이후 침수차 판정 시 추가 보상금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소비자 신뢰 확보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전문 정비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여름철 차량 관리 수칙을 소개하며 운전자의 장마철 안전 운전을 돕는다.

■ 리본카, 침수차 전액 환불·800만원 책임 보상

리본카는 침수차에 대한 소비자 불안을 줄이기 위해 '침수차 제로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침수차 유입 차단부터 사후 보상까지 이어지는 이중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리본카는 직영 리컨디셔닝센터(RTC)를 통해 차량을 면밀히 점검한 뒤, 철저한 검수 과정을 거쳐 검증된 차량만을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RTC는 독일 시험인증기관 티유브이슈드(TÜV SÜD)로부터 ‘중고차 Workshop 프로세스’ 인증을 7년 연속 획득한 정비센터로, 중고차 상품화 프로세스 전반의 운영 시스템을 글로벌 기준에 맞춰 관리한다.

점검 과정에서는 엔진, 브레이크 등 주요 부품과 전자 장치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시트 하부와 프레임 내부, 도어 하단 등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부위까지 내시경 카메라를 활용해 살핀다. 흙탕물 자국, 곰팡이 등 침수 이력을 의심할 수 있는 요소도 함께 확인한다. 모든 점검 절차는 리본카 소속 직영 전문 정비사가 직접 수행함으로써 침수차 유입을 원천 차단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리본카는 점검 단계에서 침수차 유입을 차단하는 한편, 출고 이후를 대비한 '침수차 책임 보상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 리본카에서 구매한 차량이 침수차로 최종 판정될 경우 차량 대금과 취득세를 100% 환불하고, 최대 800만원의 추가 보상금을 지급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0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보상 신청 사례가 없으며, 이는 리본카의 침수차 유입 차단 체계가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타이어부터 실내 습기까지…직영 정비사의 장마철 차량 관리 포인트는?

리본카는 침수차 유입 차단을 현장에서 책임지는 직영 전문 정비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장마철 운전자가 알아두면 좋은 차량 관리 수칙도 함께 소개한다.

장마철 빗길에서는 차량이 미끄러지는 ‘수막현상’에 주의해야 한다. 빗길 주행 시에는 제동거리가 길어지고 미끄러질 위험이 커지는 만큼, 과속을 피하고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등 안전 운전이 필요하다. 수막현상은 젖은 노면에서 타이어가 물을 충분히 배출하지 못할 때 발생하며, 타이어 마모가 심하거나 주행 속도가 높을수록 위험이 커진다. 이에 따라 사전에 타이어 홈의 마모 상태와 트레드 깊이를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트레드 깊이가 3mm 이하라면 빗길 안전을 위해 교체를 권장하며, 타이어 공기압도 제조사 권장 수치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충분한 시야 확보는 안전 운전의 핵심이다. 와이퍼 블레이드는 6개월~1년 주기로 점검 및 교체를 권장하며, 교체 후에도 소음이 나거나 빗물이 잘 제거되지 않는다면 앞유리 유막이 형성됐는지 확인한 뒤, 전용 제거제로 닦아내는 것이 좋다. 차량 유리에 발수 코팅을 하는 것도 빗길 주행 시 시야 확보에 도움이 된다.

장마철에는 외부 습도가 높아 차량 실내에 곰팡이가 번식하고 악취가 발생하기도 쉽다. 에어컨 사용 후 끄기 전에 송풍 모드로 전환해두면, 증발기 내부에 남은 습기를 줄여 실내 위생 관리에 도움이 된다. 에어컨 필터 교체 시기가 도래했다면 필터를 교체해 실내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는 것을 추천한다. 비에 젖은 바닥 매트는 맑은 날 분리해 건조한 뒤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만약 주행 중 수심을 확인하기 어려운 침수 구간을 만날 경우에는 진입하지 않고 우회하는 것이 원칙이다. 부득이하게 통과해야 한다면 저속으로 일정 속도를 유지해 멈추지 않고 한번에 통과하되, 급가속과 급감속은 피한다. 침수 구간 통과 후에는 브레이크를 여러 차례 가볍게 밟아 수분을 제거한 뒤 제동 성능을 확인한다.

리본카 관계자는 "장마철은 침수차에 대한 우려와 빗길 안전에 대한 관심이 함께 커지는 시기인 만큼, 점검부터 보상까지 이어지는 책임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리본카는 현재까지 침수차 보상 신청 사례가 없다는 점이 보여주듯 침수차 유입 차단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운전자가 안심하고 장마철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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