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소개2026. 06. 15

보쉬,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 참가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ESG 활동 및 사회적 포용 가치 실천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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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내 보쉬의 임직원 100여 명은 사회적 책임 실천의 일환으로 어울림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사진/보쉬)

선도적인 글로벌 기술 및 서비스 공급 업체인 한국 내 보쉬의 임직원 100여 명은 사회적 책임 실천의 일환으로 지난 6월 13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 참여한 로버트보쉬코리아 마첼로 루수아르디 사장은 "한국 내 보쉬는 적극적인 ESG 활동을 통해 일상 속에서 지속가능성을 실천하고 있다"며,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 참여는 임직원들이 포용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했다. 이어 “보쉬의 기업 슬로건인 생활 속의 기술(Invented for life)을 바탕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만들어 나가는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 내 보쉬의 임직원 100여 명은 사회적 책임 실천의 일환으로 어울림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사진/보쉬)

건강 증진 및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는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을 이루어 함께 서로 응원하며 걷고 달리면서 도전과 성취의 즐거움을 나누는 스포츠 행사이다. 대회 후원금 및 참가비는 시각장애인 이동권 개선 및 발전 기금, 스포츠 활동 지원 기금에 전액 사용된다. 이번 대회는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와 서울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실명퇴치운동본부와 주한독일상공회의소 등이 공동 주관했다.

2025년에 이어 2026년 2회째 참가한 한국 내 보쉬는 올해 로버트보쉬코리아를 비롯하여 보쉬전장, 보쉬렉스로스코리아, 이타스코리아, 케이비와이퍼시스템 등 한국 내 보쉬 5개 법인에서 100여 명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였으며 이는 작년 60명 대비 참가 규모가 크게 확대된 것이다.

한국 내 보쉬 임직원들은 시각장애인 참가자와 1:1로 매칭된 가이드 워커(Guide Walker)로 5km 마라톤 완주를 안전하게 지원하고 현장에서 참가자들의 안정적인 대회 참여를 도왔다. 한국 내 보쉬는 대회 참가자들을 위해 총 1,000개의 스포츠 타월을 제공했다. 또한 행사장 내 마련된 보쉬 체험 부스에서는 보쉬의 센서 및 레이더 기술을 활용한 게임과 퀴즈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운전 중 보행자 및 타 차량과의 사고 위험을 줄이는데 기여하는 보쉬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체험 부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경품 추첨에서는 총 10명에게 혼자서도 정확하고 빠르게 측정이 가능한 전동공구사업부의 보쉬 레이저 거리 측정기를 경품으로 증정했다.

한국 내 보쉬는 이번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 외에도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자사 주변 산책로와 인근 도로의 환경을 정화하는 플로깅(Plogging) 캠페인, 자원 순환 및 나눔을 실천하는 플리 마켓 등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ESG 활동을 통해 일상 속에서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직접 체험, 실천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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