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2026. 04. 06

포르쉐코리아, 포르쉐 프런티어상 통해 순수예술 지원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서울예술상서 6개 작품 선정...1000만 원의 상금을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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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코리아가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순수 예술 분야 유망 예술인 지원을 이어간다.



포르쉐코리아는 지난 4월 5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회 서울예술상’에서 ‘포르쉐 프런티어상’을 시상하며 순수 예술 분야 지원을 3년 연속 이어갔다고 밝혔다. 서울예술상은 한 해 동안 서울에서 발표된 연극, 무용, 음악, 전통, 시각, 다원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가운데 우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순수 예술 분야 시상식이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서울예술상은 순수 예술 생태계 변화를 반영해 총 21개 부문으로 확대됐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시와 예술계 관계자,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했으며, KBS 녹화방송을 통해 국내외 관객에게 소개됐다.


포르쉐코리아는 2024년 서울예술상에 ‘포르쉐 프런티어상’ 부문을 신설한 뒤 작품성과 예술성은 물론 새로운 시도와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 유망 예술인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6개 장르에서 선정된 6개 작품에 각각 10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이와 함께 수상작이 재공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별도의 지원금도 추가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 포르쉐 프런티어상 수상작은 ▲무릎을긁었는데겨드랑이가따끔하여(연극·작당모의) ▲시간을 훔치는 사람들(무용·아트랩보연) ▲모두가 똑같고 모두가 고립된 세상에서(음악·박정은) ▲명가월륜2: 만월의 빛(전통·윤종현) ▲타면 나타나는 굴(시각·김세은) ▲Doppel-Lumpen <도플 룸펜>(다원·이민재) 등이다.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순수 예술 시상은 우수 작품을 선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작가와 작품이 더 큰 무대에 설 수 있도록 기회를 넓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 영역에서 유망 예술인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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