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스널모빌리티 공유서비스 기업 빔모빌리티가 올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이용자들의 안전한 주행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강화했다.고 8일 밝혔다.
먼저, 집중 호우가 시작되기에 앞서 전국 지역의 상세고도를 측정한 후, 하천 등 범람 우려가 있는 곳은 주차 불가 지역으로 지정한다. 또한, 통행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거나 침수 등으로 바닥이 잘 보이지 않을 수 있는 구간의 주차를 제한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예상 강우량에 따라 피해 시뮬레이션 분석을 실시한 후,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경우 해당 지역의 킥보드 운행 및 주차를 중지하고, 보다 안전한 고지대에 비상 주차공간을 마련한다. 만약 제한된 구역 및 저지대에 주차된 킥보드가 있을 시에는 관리 인력을 동원하여 신속한 재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비상 주차공간에는 전동킥보드의 침수를 방지하기 위한 천막이 설치될 예정이다.
장마 이후에는 사용자들이 킥보드를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기기 관리 대응책을 강화한다. 전문 관리 인력을 투입하여 안전한 주행을 위한 점검 작업을 수행하며, 특히 구동계와 브레이크 등 킥보드 주행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부품들에 대해 철저한 검사를 실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