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018(이하 슈퍼레이스)가 21일, 22일 양일간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시즌 오픈하는 개막전을 진행한 가운데 사진 작가 오환이 국내 모터스포츠를 알리기 위한 작은 사진전을 개최했다.
사진 작가인 오환은 1990년 자동차 전문지 기자를 시작으로 자동차 전문 사진작가로 활동해 오고 있으며, 로드 임프레션, Stop Solitude & Cold, 서울의 동쪽 낙산 등 다양한 사진전과 사진집 정지, 정막, 그리고 차감움 등의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에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하는 작은 사진전은 지난 1990년 자동차 경주장으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가 만들어지면서 시작된 각종 레이스들의 역사를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오프로드 경기는 물론이고 카트, 모터바이크, 포뮬러, 투어링카 등의 국내 모터스포츠가 발전되어 가는 과정을 사진에 담아 놓았다. 
특히, 국내 모터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준비한 사진전에서는 과거 국내 모터스포츠를 수놓았던 선수들의 모습은 물론 카트를 타던 어린 선수가 현재는 모터스포츠의 중심 드라이버로 자리잡은 부분도 담았다. 여기에 과거에 모터스포츠 속 스폰서로 자리잡았던 기업들은 물론 사고 등으로 힘들어 했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