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는 중형 세단 시장에서 쏘나타를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가져왔지만 최근 몇 년에 들어서면서 다른 메이커들의 공세에 힘겨운 싸움을 해 왔다. 이런 흐름 속에 현대차는 7세대 쏘나타를 선보이면서 다시 한번 대대적인 공세를 진행했고, 시장 점유율을 끌어 올리는데 성공했다. 특히, 쏘나타는 5가지 엔진, 7가지 라인업으로 유저들의 선택 조건을 높여주었고, 이를 통해 다양한 즐거움을 가지도록 만들었다. 이와 함께 출시된 1.7 디젤 엔진은 하이브리드 라인업과 경제성에 스포티한 드라이빙까지 가능하도록 만들어주고 있다. 사진/더아이오토
SONATA라는 모델을 처음으로 만난 것이 아버지가 구입했던 2세대 쏘나타였던 것 같다. 스텔라는 중형차에서 전륜구동으로 변화된 중형세단으로 새롭게 구입을 하고 동승하면서 기존에 동승하던 모델과 비교해 무척이나 편안해졌음을 알도록 했다. 그리고 이후에도 쏘나타라는 차명은 기자의 곁을 맴돌았고, 생애 두 번째 차량으로 3세대 모델인 쏘나타 II를 소유했을 정도로 국내 운전자에게 딱 어울린다는 생각을 가지도록 만들었다.

30년이 넘었다. 전통을 갖추게 된 쏘나타가 지난 1985년에 첫 모습을 드러낸 후 유저들과 함께 한 시간은 국가 대표 중형 세단으로 확실한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대표 중형 세단인 쏘나타는 세대 변화를 진행하면서 스타일과 매커니즘만 업그레이드돼 간 것이 아니라 오너들이 고민하고 이야기됐던 부분들이 추가돼 더욱 안정적인 세단을 만들어왔다.
쏘나타는 그 자체만으로도 브랜드가 됐고, 7세대 쏘나타에 들어서면서 진행되어 오던 변화가 최고조에 다다른 듯 하다. 2014년 7세대 모델인 LF 쏘나타를 출시하면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던 쏘나타는 2016년과 2017년 모델 라인업을 내 놓았다. 좀더 세분화를 하고, 안전성을 확대한 이어 모델들은 몇 % 부족함으로 아쉬움을 가졌던 유저들에게 더 다가갈 수 있는 발판이 되고 있기도 하다.

7세대 쏘나타는 그 시작부터가 남달랐다. 기본기 혁신을 베이스로 현대차가 추구하고 있는 플루이딕 스컬프처 2.0을 반영한 디자인, 운전자의 감성품질을 극대화한 인간공학적 설계, 차체강성 강화 및 플랫폼 개선을 통한 동급 최고의 안전성과 역동적인 주행성능 구현, 실용영역 중심의 동력성능 개선 및 연비 향상 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그 동안 2.0 모델이 중심을 이루었던 라인업과는 달리 7세대 라인업은 유저들이 원하는 스타일을 찾도록 한 것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디젤 엔진의 적용으로 현대차는 엑센트부터 그랜저까지 디젤 풀 라인업을 구축해 수입 디젤차 공세에 대한 대응을 탄력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이렇게 중형 세단 쏘나타가 유저들의 입맛에 맞도록 다양하게 구축할 수 있었던 것은 기술의 진보가 베이스가 되었기 때문이다.

현 시점에서 볼 때 중형 세단 시장 속 디젤 엔진을 적용한 쏘나타에게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다. 물론, 수입 디젤차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는 하지만 국내 메이커들이 보유하고 있는 디젤 중형 세단들이 조금씩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어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보인다. 그만큼 7세대 쏘나타도 유저들이 원하는 스타일과 편의성을 탑재하면서 대반전의 시작을 일구어 내기 위한 준비를 마친 상태다.

30년이 넘었다. 전통을 갖추게 된 쏘나타가 지난 1985년에 첫 모습을 드러낸 후 유저들과 함께 한 시간은 국가 대표 중형 세단으로 확실한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대표 중형 세단인 쏘나타는 세대 변화를 진행하면서 스타일과 매커니즘만 업그레이드돼 간 것이 아니라 오너들이 고민하고 이야기됐던 부분들이 추가돼 더욱 안정적인 세단을 만들어왔다.
쏘나타는 그 자체만으로도 브랜드가 됐고, 7세대 쏘나타에 들어서면서 진행되어 오던 변화가 최고조에 다다른 듯 하다. 2014년 7세대 모델인 LF 쏘나타를 출시하면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던 쏘나타는 2016년과 2017년 모델 라인업을 내 놓았다. 좀더 세분화를 하고, 안전성을 확대한 이어 모델들은 몇 % 부족함으로 아쉬움을 가졌던 유저들에게 더 다가갈 수 있는 발판이 되고 있기도 하다.

7세대 쏘나타는 그 시작부터가 남달랐다. 기본기 혁신을 베이스로 현대차가 추구하고 있는 플루이딕 스컬프처 2.0을 반영한 디자인, 운전자의 감성품질을 극대화한 인간공학적 설계, 차체강성 강화 및 플랫폼 개선을 통한 동급 최고의 안전성과 역동적인 주행성능 구현, 실용영역 중심의 동력성능 개선 및 연비 향상 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그 동안 2.0 모델이 중심을 이루었던 라인업과는 달리 7세대 라인업은 유저들이 원하는 스타일을 찾도록 한 것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디젤 엔진의 적용으로 현대차는 엑센트부터 그랜저까지 디젤 풀 라인업을 구축해 수입 디젤차 공세에 대한 대응을 탄력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이렇게 중형 세단 쏘나타가 유저들의 입맛에 맞도록 다양하게 구축할 수 있었던 것은 기술의 진보가 베이스가 되었기 때문이다.

현 시점에서 볼 때 중형 세단 시장 속 디젤 엔진을 적용한 쏘나타에게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다. 물론, 수입 디젤차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는 하지만 국내 메이커들이 보유하고 있는 디젤 중형 세단들이 조금씩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어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보인다. 그만큼 7세대 쏘나타도 유저들이 원하는 스타일과 편의성을 탑재하면서 대반전의 시작을 일구어 내기 위한 준비를 마친 상태다.
STYLE
세련미와 듬직함을 한 몸에 담고 있는 중형 세단
현대차는 7세대 쏘나타의 디자인 미학을 이너 포스로 정하고, 1세대부터 축적된 내적 역량을 기반으로 수준 높은 완성도와 자신감을 스타일로 표현했다. 이런 기본을 바탕에 두고 시작된 쏘나타 스타일 변화는 이전 세대들에 비해 더욱 날렵해지고 다이내믹한 느낌을 가지도록 다듬어 졌으며, 디젤 엔진을 탑재한 모델에서도 분위기는 이어지고 있다.

쏘나타 디젤의 크기는 전장X전폭X전고mm가 각각 4,855X1,865X1,475, 휠베이스 2,805mm로 기존 쏘나타와 같다. 프런트 디자인은 현대차 플루이딕 스컬프처을 기본으로 다듬어진 크롬도금된 라디에이터 그릴과 하단에 깔끔하게 다듬어진 직선타입 에어홀 및 샤프한 느낌의 범퍼 등으로 스포티함을 살렸다. 여기에 신규 디자인된 LED 주간주행등을 추가하고 있지만 다른 모델들과 어울리는 듯한 패밀리룩을 완성하고 있다.

사이드는 프런트에서 리어까지 이어지는 캐릭터 라인과 반광 크롬 사이드실 몰딩 라인을 통해 고성능의 이미지를 만들었으며, 새롭게 개발된 18인치 휠이 적용되면서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또한, 리어에는 2.0 터보에 적용 중이던 LED 리어콤비램프를 전 모델에 확대해 고급감과 스포티함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선택의 조건에 따른 다양함을 제공하기 위한 부분이기도 하지만 각자의 개성에 맞는 모델을 찾도록 하기 위한 제안이기도 하다.

실내 디자인의 경우 수평 디자인된 안정된 느낌의 넓은 실내공간을 만들고 있으며, 사용자가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컨트롤러 등의 편의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여기에 완성도 높은 디테일과 고급스러운 컬러 및 소재 적용 등을 세세한 부분까지 만들어 내고 있는 것도 신형 쏘나타만의 특징이다. 특히, 중형세단 쏘나타가 지켜오던 편안한 스타일에 고급스러움이 추가되면서 프리미엄 세단의 성격을 확실하게 인지시키고 있다.
쏘나타의 변화된 실내공간 특징은 슈퍼 클러스터, 시트 등을 통해 안전성, 직관성, 간결성의 3대 원칙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편의성과 감성만족을 극대화하는 인간공학적 설계(HMI)를 적용해 최적의 편안함을 제공하도록 디자인됐다는 것이다. 특히, 이런 부분은 디젤 엔진이 적용된 모델에서도 가솔린 이상의 정숙성을 유지하면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배가시키도록 했다.

다듬어진 실내공간은 모든 컨트롤 시스템이 운전자 중심으로 구성되면서 드라이빙에 대한 준비를 마치도록 했으며, 부드러운 듯 감싸 안아 주는 시트 감각은 감성을 높인 중형세단임을 인지시키도록 한다. 외관 스타일에서 실내까지 이어지는 디자인은 중형 세단 쏘나타가 보여주는 완숙미를 살펴볼 수 있도록 하면서 어떤 중형세단과도 자신있게 경쟁할 수 있음을 제시한다. 특히, 공간에 대한 활용성과 넉넉함은 그 동안 중형시장에서 유저들이 생각했던 부분을 어떻게 반영하고 있는가를 직간접적으로 보는 부분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쏘나타는 쏘나타’라는 이야기를 한다. 어떤 의미일까? 쏘나타를 직접 운전하거나 살펴본 사람들이 말하는 것은 ‘역시, 전통은 무시할 수 없다는 뜻’이겠지만 그저 이론상으로 살펴 본 사람들에게는 동경, 혹은 질투로 나오는 말이라고 보여진다.

세련미와 듬직함을 한 몸에 담고 있는 중형 세단
현대차는 7세대 쏘나타의 디자인 미학을 이너 포스로 정하고, 1세대부터 축적된 내적 역량을 기반으로 수준 높은 완성도와 자신감을 스타일로 표현했다. 이런 기본을 바탕에 두고 시작된 쏘나타 스타일 변화는 이전 세대들에 비해 더욱 날렵해지고 다이내믹한 느낌을 가지도록 다듬어 졌으며, 디젤 엔진을 탑재한 모델에서도 분위기는 이어지고 있다.

쏘나타 디젤의 크기는 전장X전폭X전고mm가 각각 4,855X1,865X1,475, 휠베이스 2,805mm로 기존 쏘나타와 같다. 프런트 디자인은 현대차 플루이딕 스컬프처을 기본으로 다듬어진 크롬도금된 라디에이터 그릴과 하단에 깔끔하게 다듬어진 직선타입 에어홀 및 샤프한 느낌의 범퍼 등으로 스포티함을 살렸다. 여기에 신규 디자인된 LED 주간주행등을 추가하고 있지만 다른 모델들과 어울리는 듯한 패밀리룩을 완성하고 있다.

사이드는 프런트에서 리어까지 이어지는 캐릭터 라인과 반광 크롬 사이드실 몰딩 라인을 통해 고성능의 이미지를 만들었으며, 새롭게 개발된 18인치 휠이 적용되면서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또한, 리어에는 2.0 터보에 적용 중이던 LED 리어콤비램프를 전 모델에 확대해 고급감과 스포티함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선택의 조건에 따른 다양함을 제공하기 위한 부분이기도 하지만 각자의 개성에 맞는 모델을 찾도록 하기 위한 제안이기도 하다.

실내 디자인의 경우 수평 디자인된 안정된 느낌의 넓은 실내공간을 만들고 있으며, 사용자가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컨트롤러 등의 편의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여기에 완성도 높은 디테일과 고급스러운 컬러 및 소재 적용 등을 세세한 부분까지 만들어 내고 있는 것도 신형 쏘나타만의 특징이다. 특히, 중형세단 쏘나타가 지켜오던 편안한 스타일에 고급스러움이 추가되면서 프리미엄 세단의 성격을 확실하게 인지시키고 있다.
쏘나타의 변화된 실내공간 특징은 슈퍼 클러스터, 시트 등을 통해 안전성, 직관성, 간결성의 3대 원칙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편의성과 감성만족을 극대화하는 인간공학적 설계(HMI)를 적용해 최적의 편안함을 제공하도록 디자인됐다는 것이다. 특히, 이런 부분은 디젤 엔진이 적용된 모델에서도 가솔린 이상의 정숙성을 유지하면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배가시키도록 했다.

다듬어진 실내공간은 모든 컨트롤 시스템이 운전자 중심으로 구성되면서 드라이빙에 대한 준비를 마치도록 했으며, 부드러운 듯 감싸 안아 주는 시트 감각은 감성을 높인 중형세단임을 인지시키도록 한다. 외관 스타일에서 실내까지 이어지는 디자인은 중형 세단 쏘나타가 보여주는 완숙미를 살펴볼 수 있도록 하면서 어떤 중형세단과도 자신있게 경쟁할 수 있음을 제시한다. 특히, 공간에 대한 활용성과 넉넉함은 그 동안 중형시장에서 유저들이 생각했던 부분을 어떻게 반영하고 있는가를 직간접적으로 보는 부분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쏘나타는 쏘나타’라는 이야기를 한다. 어떤 의미일까? 쏘나타를 직접 운전하거나 살펴본 사람들이 말하는 것은 ‘역시, 전통은 무시할 수 없다는 뜻’이겠지만 그저 이론상으로 살펴 본 사람들에게는 동경, 혹은 질투로 나오는 말이라고 보여진다.

PERFORMANCE
경제성과 퍼포먼스의 만남을 부추기는 중형세단이 되다
경제성과 퍼포먼스의 만남을 부추기는 중형세단이 되다
디젤차는 시끄럽기 때문에 세단과 같은 정숙성을 요하는 모델에는 적용하기 힘들다고 이야기하던 시대가 있었다. 어쩌면 디젤 엔진이 높은 토크로 화물차 등에 먼저 쓰여왔기 때문이라는 편견이 만들어 낸 결과로 이제는 생각을 바꾸게 하는 모델들이 점점 유저들의 마음을 움직일 정도까지 다가섰다. 그리고 쏘나타 디젤도 중형 세단의 정숙성을 고스란히 담으면서도 경제성과 다이내믹한 드라이빙까지도 가능하도록 했다.

쏘나타 1.7 디젤은 이런 고성능화되고 있는 쏘나타의 능력에 또 다른 힘과 경제성을 탑재한 중형세단의 기대주라고 할 수 있다. 파워트레인으로 U2 1.7 디젤엔진과 7단 DCT를 장착하면서 제원상 최고출력 141마력과 최대토크 34.7kgm의 힘을 갖추며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가능하도록 만들고 있다. 특히, 가솔린 엔진에 비해 높은 토크는 순간적인 움직임이 많은 스포티한 드라이빙에서 최적의 효과를 내도록 하면서 시원스러운 느낌을 전달해 온다.

시승을 위해 스타트 버튼을 누르면 디젤엔진이면서도 조용해진 엔진음이 귀를 기울이게 만들 정도다. 어플을 이용해 측정한 엔진쪽 외부 소음은 30~35dB를 오가면서 ‘조용한 도서관 수준’이라고 제시되면서 정숙성을 고려해 방음이 완벽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려 온다. 이런 수준은 배기 사일런스로 넘어가도 비슷하게 유지되면서 중형세단에 적용되는 디젤엔진의 완숙된 능력을 엿보도록 만든다.
실내에 들어서면서 다시 소음을 측정하니 25~28dB를 오간다. ‘속삭임 수준’이라는 단어가 제시될 정도로 정숙해진 공간은 옆자리뿐 아니라 뒷자리에 동승한 사람과도 조용히 이야기해도 될 정도다. 가속 페달을 밟아도 실내공간은 조용한 도서관 수준이라는 제시어를 보여주면서 여느 가솔린 모델과 다를 바 없는 능력을 보여주며 디젤엔진에 대한 생각의 전환을 가져오도록 한다.

가속 페달을 밟으면 다가서는 엔진의 응답력은 결코 평범한 수준을 지향하는 모델은 아님을 알려 온다. 좁은 공간에서의 움직임은 안전시스템 등이 작동되면서 편안함을 유지시켜 준다. 조금은 넓은 도로로 접어들어 가속 페달을 밟으니 발끝의 움직임에 따라 rpm 게이지는 빠르게 상승하면서 스피도미터 게이지는 잠깐 동안에 100km/h 이상을 넘어서게 만든다. 시승차인 쏘나타 디젤은 시승자로 하여금 다시 평가를 바라는 듯 부드러운 듯 빠른 드라이빙을 이어가기 시작한다.

자동차 전용도로에 들어서자 시승차는 숨겨져 있던 성격을 드러낸다. 가속 페달을 깊숙하게 밟으니 쏘나타가 보여주던 완성미와 결합된 디젤 엔진은 묵직한 느낌마저 들 정도로 단단함과 함께 전력질주를 시작한다. 여기에 스피도미터가 이미 기준치 이상으로 올라가 있음에도 힘에 여유가 있음을 연신 알려오면서 좀더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하라는 듯 앞선다.

드라이브 모드를 노멀에서 스포츠 모드로 놓으면서 반응은 더욱 빨라지면서 묵직해지는 핸들링 성능과 함께 가속 페달의 자극에 따라 빠른 응답력이 모습을 드러냈고, 스포츠 세단이 갖고 있는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능력이 무엇인가를 보여준다. 가속 페달을 다시 한번 꾹 밟아 보아 고속 주행을 진행해 보았다. 스피도미터는 이전 드라이빙보다 좀더 빠르게 올라가면서 7단 DCT의 변속시스템과 잘 어울려준다.

고속 드라이빙에서도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었던 쏘나타 디젤은 순간적으로 발생한 추월과 코너 진입에서도 안정된 핸들링 성능으로 과감한 드라이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시승차의 핸들링 변화로 인해 서스펜션까지도 스포티하게 작용하고 있다는 듯이 이어진 과감한 코너 진입에서도 빠른 응답력과 함께 스포티한 드라이빙이 가능하도록 만든다.

정속 주행을 위해 조작이 편리하게 마련된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을 작동해 보았다. 차량 전방에 장착된 레이더 센서를 통해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 페달의 조작이 없어도 앞차와 간격을 유지시키기 시작한다. 신호로 인해 차량이 멈춰 서자 시승차도 멈춘 후 다시 출발을 진행해 나가면서 편안한 드라이빙을 이어가도록 한다. 여기에 차선이탈경고시스템이 결합되면서 잠깐 동안의 실수에서도 빠르게 응대할 수 있게 만든다.

편안해진 쏘나타 디젤, 점점 변화되는 시장의 흐름 속에서 중형 세단이라는 각 메이커들의 허리를 든든하게 지탱해 주는 역할을 하기에 충분해 보인다. 잠시 동안 디젤이라는 생각을 갖고 라인업에서 구색 맞추기를 위한 모델에 지나지 않을 것이라는 부정은 시승을 통해 확 바뀌는 상황이 됐다. 경제성은 물론 퍼포먼스까지 갖춘 쏘나타 디젤은 구색 맞추기가 아니라 중심 모델로 유저들을 만나기에 충분해 보였다.
[쏘나타 1.7 디젤에 대한 더아이오토 20자평]
디젤의 시끄러움을 잊게 만든 프리미엄 중형 세단

쏘나타 1.7 디젤은 이런 고성능화되고 있는 쏘나타의 능력에 또 다른 힘과 경제성을 탑재한 중형세단의 기대주라고 할 수 있다. 파워트레인으로 U2 1.7 디젤엔진과 7단 DCT를 장착하면서 제원상 최고출력 141마력과 최대토크 34.7kgm의 힘을 갖추며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가능하도록 만들고 있다. 특히, 가솔린 엔진에 비해 높은 토크는 순간적인 움직임이 많은 스포티한 드라이빙에서 최적의 효과를 내도록 하면서 시원스러운 느낌을 전달해 온다.

시승을 위해 스타트 버튼을 누르면 디젤엔진이면서도 조용해진 엔진음이 귀를 기울이게 만들 정도다. 어플을 이용해 측정한 엔진쪽 외부 소음은 30~35dB를 오가면서 ‘조용한 도서관 수준’이라고 제시되면서 정숙성을 고려해 방음이 완벽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려 온다. 이런 수준은 배기 사일런스로 넘어가도 비슷하게 유지되면서 중형세단에 적용되는 디젤엔진의 완숙된 능력을 엿보도록 만든다.
실내에 들어서면서 다시 소음을 측정하니 25~28dB를 오간다. ‘속삭임 수준’이라는 단어가 제시될 정도로 정숙해진 공간은 옆자리뿐 아니라 뒷자리에 동승한 사람과도 조용히 이야기해도 될 정도다. 가속 페달을 밟아도 실내공간은 조용한 도서관 수준이라는 제시어를 보여주면서 여느 가솔린 모델과 다를 바 없는 능력을 보여주며 디젤엔진에 대한 생각의 전환을 가져오도록 한다.

가속 페달을 밟으면 다가서는 엔진의 응답력은 결코 평범한 수준을 지향하는 모델은 아님을 알려 온다. 좁은 공간에서의 움직임은 안전시스템 등이 작동되면서 편안함을 유지시켜 준다. 조금은 넓은 도로로 접어들어 가속 페달을 밟으니 발끝의 움직임에 따라 rpm 게이지는 빠르게 상승하면서 스피도미터 게이지는 잠깐 동안에 100km/h 이상을 넘어서게 만든다. 시승차인 쏘나타 디젤은 시승자로 하여금 다시 평가를 바라는 듯 부드러운 듯 빠른 드라이빙을 이어가기 시작한다.

자동차 전용도로에 들어서자 시승차는 숨겨져 있던 성격을 드러낸다. 가속 페달을 깊숙하게 밟으니 쏘나타가 보여주던 완성미와 결합된 디젤 엔진은 묵직한 느낌마저 들 정도로 단단함과 함께 전력질주를 시작한다. 여기에 스피도미터가 이미 기준치 이상으로 올라가 있음에도 힘에 여유가 있음을 연신 알려오면서 좀더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하라는 듯 앞선다.

드라이브 모드를 노멀에서 스포츠 모드로 놓으면서 반응은 더욱 빨라지면서 묵직해지는 핸들링 성능과 함께 가속 페달의 자극에 따라 빠른 응답력이 모습을 드러냈고, 스포츠 세단이 갖고 있는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능력이 무엇인가를 보여준다. 가속 페달을 다시 한번 꾹 밟아 보아 고속 주행을 진행해 보았다. 스피도미터는 이전 드라이빙보다 좀더 빠르게 올라가면서 7단 DCT의 변속시스템과 잘 어울려준다.

고속 드라이빙에서도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었던 쏘나타 디젤은 순간적으로 발생한 추월과 코너 진입에서도 안정된 핸들링 성능으로 과감한 드라이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시승차의 핸들링 변화로 인해 서스펜션까지도 스포티하게 작용하고 있다는 듯이 이어진 과감한 코너 진입에서도 빠른 응답력과 함께 스포티한 드라이빙이 가능하도록 만든다.

정속 주행을 위해 조작이 편리하게 마련된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을 작동해 보았다. 차량 전방에 장착된 레이더 센서를 통해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 페달의 조작이 없어도 앞차와 간격을 유지시키기 시작한다. 신호로 인해 차량이 멈춰 서자 시승차도 멈춘 후 다시 출발을 진행해 나가면서 편안한 드라이빙을 이어가도록 한다. 여기에 차선이탈경고시스템이 결합되면서 잠깐 동안의 실수에서도 빠르게 응대할 수 있게 만든다.

편안해진 쏘나타 디젤, 점점 변화되는 시장의 흐름 속에서 중형 세단이라는 각 메이커들의 허리를 든든하게 지탱해 주는 역할을 하기에 충분해 보인다. 잠시 동안 디젤이라는 생각을 갖고 라인업에서 구색 맞추기를 위한 모델에 지나지 않을 것이라는 부정은 시승을 통해 확 바뀌는 상황이 됐다. 경제성은 물론 퍼포먼스까지 갖춘 쏘나타 디젤은 구색 맞추기가 아니라 중심 모델로 유저들을 만나기에 충분해 보였다.
[쏘나타 1.7 디젤에 대한 더아이오토 20자평]
디젤의 시끄러움을 잊게 만든 프리미엄 중형 세단
[제원표]
쏘나타 1.7 디젤
차체 | Body
전장×전폭×전고(mm) 4,885×1,865×1,475
휠베이스(mm) 2,805
트레드 전/후(mm) 1,602/1,609
엔진 및 성능 | Engine & Performance
형식/배기량(cc) U2 1.7 디젤엔진 / 1,685
최고출력(ps/rpm) 141/4,000
최대토크(kg?m/rpm) 34.7/1,750
0 → 100km/h(초) -
안전최고속도(km/h) -
복합연비(km/ℓ) 16.5
CO2배출량(g/km) 117
섀시 및 가격 | Chassis & Price
형식/변속기 FF / 7단 DCT
서스펜션 전/후 맥퍼슨 스트럿/멀티 링크
브레이크 전/후 V 디스크
타이어 전/후 235/45R18
가격(부가세포함, 만원) 2,459~2,926
쏘나타 히스토리 보기 = http://theiauto.com/viewpage.html?bid=column02&no=8061&operation=view
쏘나타 1.7 디젤
차체 | Body
전장×전폭×전고(mm) 4,885×1,865×1,475
휠베이스(mm) 2,805
트레드 전/후(mm) 1,602/1,609
엔진 및 성능 | Engine & Performance
형식/배기량(cc) U2 1.7 디젤엔진 / 1,685
최고출력(ps/rpm) 141/4,000
최대토크(kg?m/rpm) 34.7/1,750
0 → 100km/h(초) -
안전최고속도(km/h) -
복합연비(km/ℓ) 16.5
CO2배출량(g/km) 117
섀시 및 가격 | Chassis & Price
형식/변속기 FF / 7단 DCT
서스펜션 전/후 맥퍼슨 스트럿/멀티 링크
브레이크 전/후 V 디스크
타이어 전/후 235/45R18
가격(부가세포함, 만원) 2,459~2,926
쏘나타 히스토리 보기 = http://theiauto.com/viewpage.html?bid=column02&no=8061&operation=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