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16. 08. 20

슈퍼레이스 6라운드, 아오키 폴 포지션 잡다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후지 스피드웨이서 펼쳐진 예선...황진우와 이데유지는 2,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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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SK ZIC 6000클래스 6라운드가 20일부터 양일간 일본 후지 스피디움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21일 결승전을 앞둔 가운데 20일 예선이 펼쳐졌다. 3차 예선까지 펼쳐진 끝에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타카유키 아오키가 2분00초755로 폴 포지션을 잡으며 결승전에 올라섰다.



이번 후지 스피드웨이서 펼쳐진 6라운드는 카게야마 마사미(인제레이싱), 타카유키 아오키(인제레이싱), 이데유지(엑스타레이싱)의 일본 드라이버와 정의철(엑스타레이싱), 김동은(팀코리아익스프레스), 황진우(팀코리아익스프레스), 조항우(아트라스BX)가 시작 전부터 한일전 대결구도로 형성되며 관심을 얻었다.



15분간 진행된 Q1(예선 1차)에서는 황진우가 1분58초855의 가장 빠른 기록으로 Q2에 올랐다. 그 뒤를 타카유키 아오키, 이데유지와 조항우, 정연일(팀106), 팀베르그마이스터(아트라스BX), 김재현(E&M 모터스포츠), 김의수(제일제당), 오일기(제일제당), 카게야마 마사미, 김동은, 안현준(The Engineering), 류시원(팀106), 강진성(E&M 모터스포츠), 김진표(엑스타 레이싱), 윤승용(2K BODY)순으로 Q2에 진출했다.



이와 달리 지난 나이트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선두를 달리고 있던 정의철(엑스타레이싱)은 첫 랩 첫 코너에서 버지에서 빠진 후 복귀를 하지 못해 기록이 없어 Q2에 오르지 못했다. 때문에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상위권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힘겨운 레이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폭우가 내리는 가운데 10분 간 진행된 Q2에서도 황진우가 Q1보다 조금 늦은 1분59초527의 기록으로 Q3에 가장 먼저 올라섰다. 경쟁자인 타카유키 아오키, 이데유지와 조항우가 황진우와 시간차를 좁히면서 4위까지 Q1와 같은 순으로 Q2를 마무리했다. 그 뒤를 김동은, 팀 베르그마이스터, 김재현, 정연일, 오일기, 류시원, 김진표가 Q3에 올라가게 됐다.  



이후 10분간 진행된 최종 예선 Q3에서 타카유키 아오키가 2분00초755로 폴 포지션을 차지했지만 Q2까지 1위를 차지한 황진우가 Q3에서 타카유키 아오키에게 1위를 내어주고 말았다. 그 뒤를 이데유지와 조항우, 팀 베르그마이스터가 앞쪽에 포진했으며, 오일기, 김동은, 김재현, 류시원, 김진표의 순으로 결승 그리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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