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2016. 02. 17

쌍용차, 컨셉트카 SIV-2 렌더링 이미지 공개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티볼리 에어와 함께 제네바모터쇼서 선보일 월드 프리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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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대표 최종식)가 오는 3월 1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제네바모터쇼에서 신차 티볼리 에어와 콘셉트카 SIV-2를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17일 콘셉트카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쌍용차는 티볼리 에어(현지명 XLV: eXciting smart-Lifestyle Vehicle)와 콘셉트카 SIV-2를 비롯해 총 7대의 차량을 선보인다.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되는 콘셉트카  SIV-2(Smart Interface Vehicle)는 지난 2013년 제네바모터쇼에서 선보인 콘셉트카 SIV-1의 후속 모델로 향후 티볼리와 함께 쌍용차의 미래 전략 모델로 자리잡을 라인업이기도 하다. 



SIV-2의 스타일은 쌍용자동차의 디자인 철학 Nature-Born 3Motion 중 역동성을 콘셉트로 보다 진보된 디자인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오랜 시간 자연의 힘으로 빚어낸 협곡의 자유로우면서도 질서 있는 모습을 디자인 전반에 녹여 내도록 했다. 균형감과 질서를 갖춘 차체에 시원하고 힘있게 흐르는 캐릭터 라인은 경쾌한 속도감을 느끼게 하며, 와이드한 C필러와 루프 등 쌍용차 고유의 강인함이 느껴지는 디자인 요소와의 융합을 통해 완성도를 높여주고 있다.



함께 공개되는 티볼리 에어는 오는 3월 국내 출시 예정으로 동급 최대의 적재공간을 제공함으로써 활용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파워트레인은 티볼리와 공유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