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2026. 10. 13

[여행] ‘옥보영’ 타고 떠나는 충북 남부 여행, 6가지 테마 코스 공개

THEIAUTO
김혜원기자
biwa0607@naver.com

1만9900원 당일형 여행 상품으로 충북 남부권 자연·축제 연계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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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남부권 3개 시·군의 앞 글자를 딴 공동 관광브랜드 ‘옥보영’이 각 지역의 핵심 명소와 계절 축제를 연계한 6가지 테마 코스를 선보였다(사진/우리투어네트웍스)

충북 남부권 3개 시·군이 함께 선보인 공동 관광브랜드 ‘옥보영’이 6가지 테마 여행 코스를 운영한다.

옥보영은 옥천, 보은, 영동의 앞 글자를 딴 공동 관광브랜드다. 이번 테마여행은 각 지역의 자연 명소와 체험, 계절 축제를 연계한 당일형 힐링 여행 상품으로 구성됐다.

상품 가격은 성인 기준 1만9900원이다. 비교적 부담 없는 가격으로 충북 남부권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출시 이후 예약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문객이 취향에 따라 코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코스는 옥천 교동호수 둘레길 투어, 옥천 천상화원 수생식물학습원 투어, 옥천 화인산림욕장 숲길 산책, 보은 속리산 법주사 산책 등이다.

교동호수 둘레길 투어는 교동호수 산책과 영동 포도 따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스다. 천상화원 수생식물학습원 투어는 부소담악과 월류봉의 절경을 담았다.

화인산림욕장 숲길 산책 코스는 레인보우 식물원과 와인터널을 함께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보은 속리산 법주사 산책 코스는 법주사와 말티재 단풍을 중심으로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계절 특화 코스도 마련됐다. 영동 난계국악축제 투어와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보은 대추축제 투어가 포함돼 지역 축제와 연계한 여행 수요를 겨냥했다.

옥보영 브랜드 출범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름이 ‘보영’인 참가자는 신분증 확인을 거쳐 여행 경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재방문 고객 혜택도 있다. 2회 이상 참여한 고객은 3회차 신청부터 2000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운영 위탁을 맡은 여행스케치 박영규 대표는 “충북 남부권의 자연경관과 제철 축제를 부담 없는 가격에 누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가을맞이 힐링 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옥보영 테마여행은 여행스케치와 우리투어네트웍스가 공동 주관한다. 예약과 상담은 여행스케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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