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2026. 10. 08

제네시스, 수지에서 GV90 특별 전시 운영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네오룬 퍼스트 에디션부터 외장 컬러 16종까지 한자리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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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90 특별 전시 개최(사진/제네시스)

제네시스가 초대형 전동화 SUV GV90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대규모 특별 전시를 연다.

제네시스는 오는 11월 8일까지 제네시스 수지에서 GV90 특별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며, 매월 첫 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이번 전시는 GV90에 대한 고객 관심에 맞춰 마련됐다. 제네시스는 제네시스 수지 전 층을 활용해 GV90의 다양한 외장 컬러와 내장 디자인을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GV90은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과 전동화 기술, 고객을 향한 환대 철학을 담은 플래그십 모델이다. 한국의 달항아리에서 영감을 받은 절제된 디자인과 초대형 전동화 SUV 특유의 존재감을 앞세운다.

혁신 기술도 주목받고 있다. GV90에는 세계 최초 독립 개폐형 히든 B필러 코치 도어인 ‘네오룬 아치 게이트’와 세계 최초 루프 에어백 등이 적용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GV90의 외장 컬러 16종이 소개된다. 제네시스는 빛과 시간의 변화가 자연과 만나는 ‘찰나의 색채’를 GV90 외장 컬러의 콘셉트로 삼았다.

외장 컬러는 세이셸 베이지와 바에나 그린, 소노란 네이비, 타우포 그레이, 자이푸르 로즈, 벨라 버건디, 코모 블루, 우유니 화이트, 세빌 실버, 마칼루 그레이, 비크 블랙, 카프리 블루, 카디프 그린 등 13종의 유광 색상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모나쉬 실버, 마테호른 화이트, 마칼루 그레이 매트 등 3종의 무광 색상을 더해 총 16종의 외장 컬러 선택지를 선보인다.

내장 컬러도 함께 전시된다. 제네시스는 GV90 5종과 GV90 네오룬 5종의 내장 컬러를 공개해 고객이 외장과 내장 조합을 직접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 공간은 층별 테마에 따라 구성된다. 1층에는 최상위 한정판 모델인 GV90 네오룬 퍼스트 에디션 비크 블랙·소노란 네이비 투톤 차량이 전시된다.

2층에는 코모 블루와 소노란 네이비 등 블루 계열 차량이 배치된다. 3층에는 마칼루 그레이와 카디프 그린 등 그레이·그린 계열 차량이 전시된다.

4층에는 우유니 화이트와 모나쉬 실버 등 무채색 계열 차량이 마련된다. 이를 통해 고객은 각 색상이 실제 공간과 조명 아래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제네시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GV90의 디자인 감성과 선택지를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단순 차량 전시를 넘어, 고객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맞는 컬러와 소재 조합을 탐색하는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GV90에 대한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GV90 네오룬 퍼스트 에디션을 포함해 GV90의 전 컬러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특별 전시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각 층의 테마에 따라 구성된 전시 공간에서 차량의 외장 컬러와 소재, 내장 디자인 조합을 직접 비교하고 경험하며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어울리는 GV90을 발견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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