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2026. 06. 27

르노 필랑트, 부산 사직구장으로 들어가다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부산과 함께 한 사직구장, 필랑트가 즐거움을 더해주다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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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함께 한 사직구장, 필랑트가 즐거움을 더해주다(사진/더아이오토)

"야구보러 왔는데, 르노 필랑트가 있어요. 즐거움이 두배가 됐네요" 지난 26일 부산의 명물인 사직구장에 관람을 위해 찾아온 오너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인 르노 필랑트가 자리하면서 경기 전 많은 관심을 얻었다.

26일 부산모빌리티쇼가 열리는 벡스코에서 멀지 않은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에서는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 맞대결을 앞두고 있었다. 오후 6시 경기였지만 3시간 앞둔 이른 시간, 이미 수많은 인파로 ㅇㅂ구는 북적이고 있다. 평소에는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은 야구팬들로 붐비는 최동원 동상 광장은 이날만큼은 르노코리아만의 프렌치 감성이 야구장에 입장하기 전 자연스럽게 브랜드 체험 행사 르 보야지(LE VOYAGE)로 발걸음을 옮겼다.

부산과 함께 한 사직구장, 필랑트가 즐거움을 더해주다(사진/더아이오토)

이번 행사는 르노코리아가 지난 5월부터 전국 주요 도시를 돌며 진행한 도심형 브랜드 체험 로드쇼 르 보야지의 마지막 무대로 전국 투어의 대미를 부산에서 장식한 것이다. 특히, 이날은 부산모빌리티쇼가 언론 공개행사를 시작으로 개막하면서 부산 시민들의 자동차에 대한 관심도 한층 높아진 상황이었거 르노코리아의 부산 행사는 사직구장을 시작으로 부산 시내의 주요공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미 부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사직야구장과 부산을 알리고 있는 국내 완성차 브랜드 만남은 자동차 전시를 넘어 축제로 자리잡고 있었다. 자동차를 구매하려는 소비자와 야구팬, 그리고 사직구장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자연스럽게 브랜드 경험으로 접하게 만든 새로운 마케팅 방식이 부산모빌리티쇼가 만들고 있는 부신 도심속 모터쇼와도 비슷한 방법으로 자고온 듯 했다.

부산과 함께 한 사직구장, 필랑트가 즐거움을 더해주다(사진/더아이오토)

팝업 행사인 도심형 브랜드 체험 로드쇼 르 보야지는 경기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행사장에 마련된 필랑트와 그란 콜레오스를 보기 위해 더 많은 관람객이 찾아왔다. 전시된 모델 중 필랑트는 인기몰이를 하고 있었고, 차량 내부를 직접 살펴보려는 방문객들이 줄을 이으면서 담당 직원들이 더 바빠지고 있었다. 여기에 2년 전 부산모빌리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된 그랑 콜레오스에도 관심을 가져주면서 인산인해를 만들고 있었다.

관람객들은 줄을 서 기다리는 동안 QR코드를 통해 차량 관련 퀴즈를 풀며 지루함을 달랬고 르노코리아 필랑트와 롯데 자인언츠 로고가 들어간 짝짝이(응원도구)를 받으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르노코리아는 브랜드 감성을 담은 체험 공간과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운영하며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경험하도록 구성한 체험 로드쇼 르 보야지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자동차를 판매하는 공간이라기보다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소개하는 팝업스토어에 가까운 분위기였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 메인 롤링보드와 전광판, 글램핑존 등 사직구장 곳곳에서 그랑 콜레오스 광고 영상이 반복 상영됐다. 이날은 정훈 선수의 16년간 롯데 자인언트에서 경기를 한 후 은퇴식이 진행돼 더욱 의미를 더한 경기였다. 여기에 이날 결과도 3대 2 롯데 자이언트가 승리를 거둬 르노코리아의 마케팅 효과는 극대화됐다.

르노코리아의 체험형 팝업 르 보야지를 통해 이러한 흐름에 적극 대응해 지난 5월 대전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한 르보야지는 차량 전시와 시승, 브랜드 체험을 결합한 행사로 운영되며 소비자 접점을 넓혀왔다. 마지막 개최지인 부산에서는 국내 대표 프로야구 구장은 물론 백화점 등과 연계해 브랜드 노출 효과를 극대화했다. 특히, 자동차, 문화가 어우러진 행사는 브랜드 경험 중심 마케팅의 가능성을 보여준 현장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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