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2026. 04. 09

마세라티, 2026 롤렉스 몬테카를로 마스터스서 특별 모델 2종 공개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트라이던트 100주년 기념 푸오리세리에 모델 전시…공식 의전 차량·시승 프로그램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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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세라티, 국제 테니스 대회 ‘2026 롤렉스 몬테카를로 마스터스’에 5년 연속 참가해 특별 제작 모델 2종을 선보인다​

마세라티가 국제 테니스 대회 ‘2026 롤렉스 몬테카를로 마스터스’에 5년 연속 참가해 특별 제작 모델 2종을 선보인다. 마세라티는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서 브랜드 상징인 트라이던트 엠블럼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맞춤 제작한 특별 모델 2종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공개 차량은 브랜드 최초로 완전 맞춤형 소프트톱을 적용한 럭셔리 컨버터블 ‘그란카브리오(GranCabrio)’와 전용 컬러 ‘아이 아쿠아 레인보우(Ai Aqua Rainbow)’를 입힌 슈퍼 스포츠카 ‘MCPURA 첼로(Cielo)’다. 두 모델 모두 마세라티의 주문 제작 프로그램 ‘푸오리세리에(Fuoriserie)’를 통해 완성됐다.



특히 그란카브리오는 이번 특별 모델을 통해 완전 맞춤형 소프트톱 적용 가능성을 보여줬다. 마세라티는 이를 바탕으로 향후 컬러 선택과 디테일 맞춤 제작, 고객 요청에 따른 비스포크 솔루션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몬테카를로 컨트리 클럽 내 마련된 마세라티 전용 공간에서는 고객이 푸오리세리에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페어몬트 몬테카를로 호텔 앞에는 트랙 전용 모델 ‘MCXtrema’도 전시돼 브랜드의 모터스포츠 헤리티지를 강조한다.



마세라티는 이번 대회에서 공식 의전 차량으로도 활동하며 선수와 관계자 이동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고성능 슈퍼카부터 일상 주행용 로드카까지 전 라인업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해 브랜드의 레이싱 DNA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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