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2026. 04. 06

캐딜락·GMC, 부산 전시장 공식 오픈

THEIAUTO
김혜원기자
biwa0607@naver.com

해운대 상권에 신규 전시장 개설…사상 서비스센터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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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GMC가 지난 3일 부산 전시장 오픈 기념식을 열고 부산을 포함한 영남권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



부산 전시장은 해운대 상권에 위치해 부산과 경남 지역 고객을 아우르는 영남권 세일즈 거점으로 운영된다. 전시장에는 캐딜락과 GMC 통합 브랜드 CI가 적용됐으며, 각 브랜드별 고객 경험 공간을 반영한 설계가 이뤄졌다.


약 330㎡ 규모의 전시장에는 차량 6대를 전시할 수 있으며, 고객 상담실 2곳도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슈퍼크루즈가 적용된 캐딜락 ‘2026 더 뉴 에스컬레이드’를 비롯해 GMC 캐니언, 아카디아 등 주요 모델이 전시된다. 방문 고객을 위한 시승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부산 전시장은 자일자동차㈜의 신규 자회사 ‘YA Auto(와이에이오토)’가 운영을 맡는다. 기존 부산 사상 서비스센터와 연계해 차량 구매부터 사후 관리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은 “부산과 경남 지역 고객들은 오랜 기간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지지를 보내왔다”며 “이번 부산 전시장은 그 기대에 응답하는 계기이자 향후 캐딜락·GMC 전시장의 기준을 제시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주요 모델 출시로 이어지는 판매 성장세에 더해 허머 EV 등 추가 모델 도입도 예정된 만큼, 부산 전시장이 영남권 판매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캐딜락·GMC는 부산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각 브랜드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댓글 응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부산 전시장에서 수령할 수 있는 롯데호텔 상품권을 제공한다.



한편 캐딜락·GMC는 전시장 확대를 통해 전국 세일즈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며, 상반기 중 수도권에 추가 전시장 오픈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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