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2026. 01. 26

기아, 하이브리드 추가한 디 올 뉴 셀토스 출시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국내 소형 SUV의 선두주자...복합연비 19.5km/l 구현한 2세대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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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아/기아 디 올 뉴 셀토스가 하이브리드 엔진을 탑재하고 나타났다

기아가 국내 대표 소형 SUV 디 올 뉴 셀토스(The all new Seltos, 이하 셀토스)의 사양구성과 가격을 공개하고 27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 셀토스는 기아 글로벌 SUV 라인업의 핵심 모델로 대담하고 진보적인 브랜드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며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만들어 가겠다는 기아의 의지가 담긴 차량이다.


이번 셀토스는 2019년 1세대 모델 이후 6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모델이며, 뛰어난 디자인과 실용적인 상품성, 신규 라인업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갖추고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난해 2025년까지 국내에서 33만대 이상 판매된 국내 소형 SUV 시장의 최고 인기모델로, 정통 SUV 스타일에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요소를 더해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했다.


사진=기아/​디 올 뉴 셀토스 출시 현장에서 기아 정원정 부사장이 ​피력하고 있다

기아는 셀토스에 신규 라인업으로 1.6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하고 실내 V2L, 스마트 회생 제동 3.0 등 전동화 특화 기술을 탑재했으며,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적용해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을 한층 끌어 올렸다. 기아는 강화된 상품성을 갖춘 셀토스를 앞세워 국내 소형 SUV 시장에서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시장의 성장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더아이오토/정통 SUV의 단단한 스타일에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더했다

셀토스는 기아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바탕으로 정통 SUV의 단단한 스타일에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더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완성했다. 차체 크기는 전장 40mm, 전폭 30mm, 휠베이스는 30mm가 늘어나 전장X전폭X전고mm각각 4,403X1,830X1,600(1,620), 휠베이스 2,690mm로 다부진 모습의 스타일을 통해 강한 인상을 전달해 준다.


사진=더아이오토/​디 올 뉴 셀토스

프런트는 강인하고 와이드한 이미지를 강조한 라디에이터 그릴이 램프와 일체화된 수직의 그릴 패턴과 조화를 이루며 역동적인 첫인상을 완성한다. 또한, 웅장한 그릴과 대비를 이루는 날렵한 디자인의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으로 누구든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기아 패밀리룩을 구현했으며, 독창적인 디자인의 주간주행등(DRL)을 반영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범퍼 하단은 안정적인 형상의 가니쉬를 적용한 와이드 스키드 플레이트로 강인한 모습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사진=더아이오토/​디 올 뉴 셀토스​

사이드는 견고한 이미지의 개성있는 실루엣과 사선의 캐릭터 라인들이 다이내믹한 느낌을 더욱 극대화시키고 차체 하단의 대담한 클래딩과 도어 사이드실이 진보적인 SUV 스타일을 연출한다. 리어는 와이드한 테일게이트에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램프를 통해 깔끔하고 안정적인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수평과 수직으로 이어지는 테일 램프는 차체의 견고함을 보여주는 동시에 모던한 분위기를 전달한다.


사진=더아이오토/디 올 뉴 셀토스​ 실내​

셀토스의 실내공간은 넓고 심플한 레이아웃을 바탕으로 세련되고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높은 공간 활용도를 통해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아우르는 다재다능한 공간으로 연출했다. 또한, 차량 외관의 벨트라인에 맞춰 설계한 클러스터는 균형감 있고 깔끔한 느낌을 주며 대시보드와 에어벤트 등은 수평적인 디자인으로 적용돼 차급 이상의 넓고 쾌적한 공간감을 구현한다.


사진=더아이오토/​디 올 뉴 셀토스 실내공간​

이와 함께 12.3인치 클러스터, 5인치 공조,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매끄럽게 이어지는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실내 전면부 공간을 한층 더 넓어 보일 수 있게 했다. 여기에 컬럼 타입 전자식 변속 레버를 통해 콘솔 공간 활용성과 사용 직관성을 높였으며 윈드쉴드 타입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탑재로 시인성을 향상시켰으며, 컬럼 타입 전자식 변속레버 등으로 직관성과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사진=기아/​디 올 뉴 셀토스의 실내는 다양한 베리에이션을 보여준다​

기아는 셀토스 1열에 릴렉션 컴포트 시트를, 2열에는 최대 24도까지 자유롭게 조절 가능한 리클라이닝 시트를 장착해 편의성을 향상시켰으며, 바이브로 사운드 시트를 기아 최초로 장착해 탑승자에게 풍부한 미디어 이용 경험을 제공한다. 바이브로 사운드 시트는 운전석과 동승석에 적용됐으며, 미디어 사운드와 시트에 내장된 진동자를 연동해 차량 내 음원 재생시 시트 진동과 차량 내 스피커를 통해 고객에게 한층 더 입체적인 사운드 환경을 만들어 준다.


사진=더아이오토/​디 올 뉴 셀토스 리어​

셀토스의 앰비언트 라이트는 도어, 콘솔, 크래시패드에 간결한 선형으로 적용돼 섬세한 느낌을 주며 특히 크래시패드를 길게 가로지르는 은은한 간접 조명은 고급스럽고 아늑한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셀토스는 내부 도어와 콘솔에 스타맵 라이팅을 반영해 외장 디자인과 통일감을 주는 동시에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파노라마 선루프를 적용해 공간감을 확장시킴으로써 차량 실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사진=더아이오토/​디 올 뉴 셀토스 러기지 공간​

또한, 셀토스는 536리터(VDA기준)의 러기지 공간을 갖추고 러기지 공간에 상하 이동이 가능한 2단 러기지 보드를 더해 수납 편의성을 확보했으며 다양한 수납공간, 소품 걸이 등을 장착할 수 있는 기아 애드기어로 공간 활용성을 향상시켰다.


사진=더아이오토/​디 올 뉴 셀토스 X-라인​

디자인 특화 트림인 셀토스 X-라인(X-Line)은 역동적이고 대담한 이미지를 한층 더 부각시켰다. 프런트는 좌우 하단에 포켓타입 가니쉬로 볼륨감을 극대화한 범퍼 디자인을 적용했고 스키드 플레이트를 통해 와이드한 차폭을 강조했다. 또한, 주간주행등 패턴과 결합된 라디에이터 그릴 패턴으로 핫 스탬핑으로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연출했으며 후면 범퍼는 전면부와 일관된 디자인으로 통일감을 줬다.


사진-기아/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이외에도 블랙하이그로시 클래딩, 다크메탈 색상의 도어 가니쉬 피스 및 루프 가니쉬, 전용 19인치 블랙 휠, 전용 앰블럼 등을 통해 차별화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X-라인 트림의 실내는 전용 스티어링 휠, 1열 메쉬 타입 헤드레이트, 전용 패턴 엠보 시트, 메탈 페달 및 도어 스커프, 블랙 색상의 헤드라이닝을 적용해 고급감을 높이고 한층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셀토스 외장 색상은 6종의 유광 컬러인 스노우 화이트 펄, 아이스버그 그린, 그래비티 그레이, 아이보리 실버, 프로스트 블루, 퓨전 블랙과 2종의 투톤 컬러인 퓨전 블랙/스노우 화이트 펄, 퓨전 블랙/아이스버그 그린으로 구성되며, X-라인은 2종 무광컬러 아이보리 매트 실버와 마그마 매트 레드가 있다. 실내 색상은 그레이 인테리어(휴먼 그레이/블랙), 브라운 인테리어(마롱 브라운/미스티 그레이), 블랙인테리어(스모키 블랙/헌터 그린, X-라인 전용)에서 선택할 수 있다.


사진=더아이오토/​디 올 뉴 셀토스 엔진, 좌 하이브리드와 우 터보 엔진​

셀토스는 1.6 하이브리드와 1.6 터보 가솔린 총 2개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기아 셀토스 1.6 하이브리드는 시스템 최고출력 141마력, 최대토크 27.0kgm의 성능을 보여주며, 복합연비는 19.5km/l을 보여준다. 1.6 터보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193마력, 최대토크 27.0kgm의 우수한 주행 성능을 갖췄으며 최대 복합연비는 12.5km/l로 우수한 성능을 갖도록 했다.


또한, 1.6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연비와 주행 편의성을 향상시켜주는 스마트 회생 제동 시스템 3.0을 탑재해 효율성을 향상시켰다. 스마트 회생 제동 시스템 3.0은 전방 교통 흐름과 다양한 내비게이션 정보를 활용해 주행상황에 따라 최적의 회생 제동량을 자동으로 설정해주며 정차상황까지 자동감속이 가능해 운전 중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야 하는 빈도를 줄였다. 하이브리드 계층형 예측 제어시스템은 목적지까지의 주행 경로와 도로상황을 예측해 배터리 충전량을 최적으로 제어한다.


사진=더아이오토/​디 올 뉴 셀토스 개발 담당자들의 Q&A가 이어졌다​

또한, 셀토스 하이브리드 모델에 실내 V2L(Vehicle to Load)을 적용해 전기차에서만 누릴 수 있었던 전동화 특화 기술을 경험해 볼 수 있게 했다. 이를 통해 실내 V2L은 220V 기준 최대출력 전력 3.52kW로 캠핑을 비롯한 야외활동에서 부담없이 전자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스테이 모드는 정차시(P단) 엔진 공회전 없이 고전압 배터리를 통해 최대 1시간까지 여러 편의장치를 작동할 수 있는 휴식모드를 제공한다.


1.6 가솔린 터보 4WD 모델에는 터레인 모드가 장착돼 다양한 노면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셀토스에 적용된 터레인 모드는 노면 상태에 맞춰 사용자가 스노우, 머드, 샌드 중 적합한 주행 모드로 설정할 수 있어 차량을 최적으로 제어한다.



이와 함께 기아는 셀토스에 첨단 안전 사양과 주행 보조 기능을 대거 장착해 고객의 편안하고 안전한 이동을 돕는다. 셀토스는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 하이빔 보조, 후측방 모니터, 운전자 주의 경고 기능 등이 적용돼 주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에서 운전자를 보조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로 유지 보조 2, 고속도로 주행 보조 2가 탑재돼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 도로에서 주행 안전성 및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후방 모니터, 서라운드 뷰 모니터, 전/측/후방 주차 거리 경고,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등으로 주차 및 하차 시 안전과 편의도 세심하게 챙겼다.


사진=더아이오토/​디 올 뉴 셀토스​

셀토스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실용적인 편의 사양과 다양한 감성 사양을 반영해 특별한 차량 경험을 제공한다. 기아는 셀토스에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기아 AI 어시스턴트를 탑재해 자연어를 기반으로 내비게이션, 차량 제어, 엔터테인먼트, 차량 매뉴얼 및 지식 검색 등을 한층 더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차량 구매 후 기아 커넥트 스토어를 통해 스트리밍 서비스, 아케이드 게임, KBO/NBA 및 디즈니 디스플레이 테마 등 다양한 디지털 사양을 구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아는 셀토스에 플러시 도어 핸들, 다이내믹 웰컴 라이트,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 감성을 담은 사양을 더해 고급감을 높였으며, 후방 히든 와이퍼를 적용해 시인성을 개선했다. 이 밖에도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ccNC, 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디지털키 2, 빌트인캠 2 플러스, 100W USB C타입 충전 시스템 등을 통해 편의성을 높였다.


사진=기아/​디 올 뉴 셀토스​

기아는 셀토스의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 모델을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출고하고 고객에게 인도할 예정이다. 판매가격은 1.6 가솔린 터보 모델 중 트렌디 2,477만원, 프레스티지 2,840만원, 시그니처 3,101만원, X-라인은 3,217만원이다.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트렌디 2,898만원, 프레스티지 3,208만원, 시그니처 3,469만원, X-라인은 3,584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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