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2013. 06. 13

[랜드로버]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힐 클라임 챔피언 획득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극한 상황 최고 성능 발휘 입증...파이크스 피크 코스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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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코리아(대표 데이비드 맥킨타이어)는 신형 모델인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가 파이크스 피크 힐 클라임 대회의 공식 코스에서 양산형 SUV 부문의 새로운 기록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총 19.99km의 공식 대회 코스를 12분 36초61에 주파했으며 평균 시속 95.23km/h로 최고 기록을 수립했다. 올 뉴 레인지로버의 기록은 실제 대회와 동일한 조건에서 PPIHC(Pikes Peak International Hill Climb) 조직위원회가 공식적으로 측정했다.

파이크스 피크 힐 클라임 대회는 미국 최고의 산악 등반 경주로 매년 콜로라도 로키산맥에서 열린다. 대회 코스는 총 156개의 코너가 있으며 해발 2,860m에서 시작해 4,300m까지 고도가 높아진다. 특히, 고도가 높아질수록 공기 속의 산소 농도는 바닷속과 비슷한 최저 58%까지 떨어지는 등 한계 상황에서도 차량과 운전자가 최고의 성능을 발휘해야 하는 레이싱 대회이다. 



이번 기록 도전은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의 성능을 증명하기 위해 극한의 코스에 도전하는 글로벌 드라이빙 챌린지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올 뉴 레인지로버는 높은 고도에서 발생하는 엔진 성능의 저하를 극복하고 최고 기록을 수립해 극한의 상황에서도 최고의 차량 성능을 발휘했음을 증명했다. 

새 기록을 수립한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모델은 최고출력 510마력의 5.0리터 수퍼차져 V8 엔진을 탑재한 양산형 모델이다. 단지, 레이싱 안전 규정을 맞추기 위해 양산형 모델에 없는 붙박이 롤 케이지와 레이싱용 안전벨트를 장착했다. 또한, 총 6회 대회 참여 중 3회 우승의 베테랑인 드라이버 폴 댈런바흐(Paul Dallenbach)가 드라이버로 참여했다.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올 하반기 국내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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