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전기차 레이싱팀이 전기차 전용 레이싱 타이어 이노뷔(EnnoV)를 장착한 차량으로 eN1 클래스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그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19일과 20일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현대N페스티벌 eN1 클래스 7, 8라운드에서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의 박준의 선수와 금호 SL모터스포츠팀의 이창욱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eN1 클래스는 국내 최초이자 전세계 최초로 슬릭타이어가 적용된 전기차 레이스로,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5N 기반 원메이크 EV 레이스카인 ‘IONIQ 5 eN1 컵카’가 사용되었다. 금호타이어의 전기차 전용 레이싱 타이어 이노뷔(EnnoV)는 이러한 환경 속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며 박준의, 이창욱 선수의 우승을 이끌어 냈다.
이노뷔(EnnoV)는 금호타이어가 전기차를 위해 개발한 전용 타이어로, EV 전용 컴파운드를 사용하여 고속 주행 시에도 뛰어난 접지력과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eN1 클래스에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의 이창욱 선수는 8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의 박준의 선수는 7라운드에서 우승하며 누적 포인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박준의 선수는 “경기에서 다소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포디움 정상에 올라 기쁘다”고 전했고, 이창욱 선수는 “금호타이어 덕분에 레이스 운영이 수월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eN1 클래스를 통해 전기차 전용 타이어 이노뷔(EnnoV)의 성능을 증명하며, 글로벌 전기차 타이어 시장에서의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노뷔(EnnoV)는 올해 3월 출시된 이래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전기차 시장에서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데 주력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차세대 모빌리티와 퍼포먼스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