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23. 07. 08

슈퍼레이스 6000클래스, 나이트 레이스 폴은 이창욱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장현진과 김재현이 2, 3위로 결승 진출...화끈한 나이트 레이스를 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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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준 기자, J.P.WORK]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6000 클래스 4라운드 레이스가 8일에 인제 스피디움에서  나이트 레이스로 진행된다. 시즌 첫 나이트 레이스에 참가하는 선수들 중 처음 접하게 되는 레이스이기도 하기 때문에 긴장을 하기에 충분했다. 특히, 예선은 뜨거운 여름철의 오후에 진행되지만 결승은 어두운 밤의 서킷에서 진행되면서 많은 선수들에게 힘겨운 싸움이 예선부터 진행되고 있었다.



1차 예선(Q1)이 15분간 진행되면서 초반에는 이창욱(No.24, 엑스타 레이싱)이 1분35초764의 기록으로 선두를 유지하며 피트로 들어섰다. 하지만 김재현(No.44, 넥센 볼가스 모터스포츠)가 1분35초436의 기록으로 이창욱에 앞서며 앞으로 나서게 됐다. 그 뒤를 박준서(No.36, CJ 로지스틱스 레이싱), 장현진(No.06, 서한 GP), 이찬준(No.18, 엑스타 레이싱), 카롤로 반담(No.27, AMC 레이싱), 정의철(No.04, 넥센 볼가스 모터스포츠)이 경쟁을 이어가고 있었다.



또한, 김중군(No.05, 서한 GP), 송영광(No.88, 엑스타 레이싱), 박규승(No.38, 브랜뉴 레이싱)이 10위권에 들어서면서 2차 예선에 오르게 되었다. 하지만 오한솔(No.50, CJ 로지스틱스 레이싱), 이효준(No.87, 브랜뉴 레이싱), 박정준(No.77, 준피티드 레이싱), 정회원(No.07, 서한 GP)과 함께 상위권을 겨냥하고 있는 황진우(No.12, 준피티드 레이싱)는 아쉽게 Q2에 오루지 못했다.



2차 예선(Q2)은 10대의 레이싱카가 참가해 10분간 결승전 그리드를 앞두고 경쟁을 하게 됐다.  30kg의 핸드캡 웨이트를 가진 박규승이 초반 레이스로 선두를 잡았지만 김중군이 곧바로 올라서면서 선두를 빼앗기고 말았다. 다시 이어진 레이스에서 이창욱이 1분35초548의 기록으로 선두를 잡았으며, 그 뒤를 이어 장현진이 잡으면서 피트로 들어섰다.



종반에 가까워지면서 서킷으로 들어선 정의철은 어텍을 실시했지만 7위에 머물렀으며, 김재현은 피니시 사인이 들어왔지만 서킷에서 에텍을 진행하고 있었다. 현재 1, 2위는 이창욱과 장현진이 차지하고 있었지만 Q1의 1위였던 김재현의 어텍에 시선이 집중됐지만 1등과 0초206의 차이로 3그리드에 머물게 됐다. 



하지만 1위를 차지한 이창욱에서 5위인 박준서까지 1초 안에 들어서면서 결승전, 특히 나이트 레이스 결승전 우승을 알 수 없도록 했다. 여기에 이찬준, 정의철, 카롤로 반담, 박규승, 송영광이나란히 그리드를 차지하게 됐고, Q2에 진입하지 못했던 선수들도 나이트 레이스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지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슈퍼레이스 4전 나이트 레이스 슈퍼 6000 클래스 경기는 오후 9시 45분터 인제 스피디움에서 펼쳐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