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렉서스코리아는 6월 21일 잠실 롯데월드몰 커넥트투에서 렉서스 일렉트리파이드(LEXUS ELECTRIFIED) 전동화 비전 하에 넥스트 챕터로의 도약을 상징하는 렉서스 첫 전용 전기차 디 올 뉴 일렉트릭 RZ (The All New Electric RZ)와 뉴 제너레이션 RX 등 전동화 모델 2종의 출시를 진행했다.
글로벌 렉서스는 세계 각국의 에너지 상황과 고객의 니즈를 고려하여 하이브리드(H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수소연료전지차(FCEV) 및 전기차(BEV)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는 전동화 풀 라인업을 도입하며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있다. 렉서스코리아는 지난해 뉴 제너레이션 NX와 UX 300e를 시작으로 한국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선택지를 선보이며 전동화 전략을 가속화해 왔다.


이번에 출시한 RZ 450e는 렉서스 최초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탑재한 순수 전기차(BEV)로 렉서스가 중요시하는 디자인과 주행 성능 강화를 목표로 개발됐다. 렉서스를 대표하는 정숙성과 편안함에 새로운 차원의 응답성이 더해져 운전자가 자신감을 가지고 차량을 제어하며 편안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한다.
e-TNGA 플랫폼을 기반으로 렉서스가 추구하는 최적의 패키징을 구현한 RZ 450e는 배터리와 리어 모터를 낮게 배치해 고속 주행의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여유로운 실내와 트렁크 적재 공간을 확보했다. 낮은 보닛 설계로 수월한 시야 확보가 가능하여 운전자와 탑승객에 편의성과 편안함을 전달한다. 또한, 다양한 소재와 기술을 통해 차체 경량화를 실현함과 동시에 배터리를 차체에 통합시키고 주요 부위에 구조 및 보강재를 강화하여 차체 강성을 높였다.


렉서스만의 정숙함과 뛰어난 퍼포먼스를 위해 RZ 450e에는 각종 주행 관련 최첨단 사양과 기술을 적용했다. 차체크기는 전장X전폭X전고mm가 각각 4,805X1,895X1,635, 휠베이스 2,850mm로 넉넉한 공간을 만들어 주고 있으며, 차체무게는 2,090kg으로 배터리의 무게가 차량에 전달되어 있다.
프런트와 리어에 위치한 새로 개발된 이액슬(e-Axle)로 구성된 다이렉트4(DIRECT4) 사륜구동 시스템을 통해 뛰어난 컨트롤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주행을 가능하게 하며, 파워풀한 퍼포먼스 주행을 돕는다. 전후방 토크는 100:0에서 0:100까지 정밀한 분배가 가능하여 다양한 환경에서 최적의 토크 밸런스를 유지한다. 전륜에는 새롭게 개발한 맥퍼슨 스트럿과 주파수 반응형 댐퍼가 렉서스 최초로 적용됐으며 후륜에는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을 적용해 탁월한 승차감과 핸들링 안정성을 실현했다.


이와 함께 71.4kWh 대용량 리튬 이온 배터리와 그간 하이브리드 시스템에서 개발된 저손실 기술 외에도 렉서스 최초로 실리콘 카바이드(SiC) 인버터를 채택하여 1회 충전으로 최대 377km까지 주행이 가능하며 시스템 총 출력 312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충전은 DC콤보 방식의 급속과 AC단상의 완속 충전이 가능하며 DC 급속 충전 150kW(400A) 기준으로 상온 25℃~30℃ 시 30%에서 80%까지 약 30분 소요된다.
세련되고 모던한 디자인의 RZ 450e는 렉서스 스핀들 보디(Spindle body)를 바탕으로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제시한다. 전면에서 후면부까지 부드럽게 이어지는 측면의 실루엣은 미래적 디자인 감각과 함께 공기역학적 설계를 적용해 보다 선진화된 전동화 디자인을 제안했다. 후면부는 와이드한 수평 디자인 모티브로 강력한 주행 성능을 표현하며 렉서스 고유의 디자인 아이덴티티인 엘-셰이프(L-Shape) 테일램프와 새로운 브랜드 엠블럼을 적용하였다.


실내는 타즈나(Tazuna) 콘셉트로 차량과 운전자의 일체감을 형성하여 주행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RZ450e 럭셔리 모델에는 대형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가 적용되어 넓은 개방감과 함께 시인성을 높였으며 섀도 조명이 포함된 멀티컬러 앰비언트 라이트가 안락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시트는 부분적으로 식물 원료를 사용하는 울트라 스웨이드 BX(Ultra suede BX)가 적용되어 모던한 이미지와 함께 재질감을 강조했다.
RZ 450e는 쾌적하고도 편안한 주행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적용했다. 액티브 사운드 컨트롤은 주행음과 스위치 작동에 따른 효과음을 생성해 다이내믹한 안전한 주행과 동시에 재미를 더한다. 또한, 앞좌석 열선 및 통풍 시트가 적용되며 e-래치(e-Latch) 시스템이 최소한의 힘으로 가볍게 문을 열 수 있게 한다. RZ 450e 럭셔리 모델에는 렉서스 최초로 래디언트 히터가 적용되어 동절기 및 하절기에도 편안한 탑승이 가능하다.


그 밖에도 풍부하고 깨끗한 고해상도 음원을 지원하는 파나소닉 사운드 시스템, 렉서스 커넥트 앱 연동이 가능한 14인치 대형 터치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 파워 백도어, 파노라믹 뷰 모니터 등을 적용해 상품성을 대폭 강화시켰다. 또한, 예방 안전기술 패키지인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LSS+)와 더불어 새로운 프런트 센터 에어백, 주차 보조 브레이크와 하차 시 위험을 감지해주는 안전 하차 어시스트가 적용됐다.
디 올 뉴 일렉트릭 RZ는 수프림과 럭셔리 총 2개의 그레이드로 출시되며 판매가격은 RZ 450e 수프림 8,480만원, RZ 450e 럭셔리 9,250만원이다.(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