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14. 05. 13

시트로엥, WTCC 슬로바키아 대회 1라운드 우승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로브와 로페즈...1라운드서 원 투 피니시, 팀은 선두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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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 송승철)는 지난 11일 열린 WTCC 2014 4차전 슬로바키아대회에서 시트로엥 WTCC 레이싱 팀 세바스티앙 로브와 호세 마리아 로페즈가 1 라운드에서 원 투 피니시를 기록했다.

슬로바키아의 슬로바키아 링 서킷에서 펼쳐 진 이번 대회 1 라운드 우승은 WRC개인 부문에서 9회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랠리계의 최강자 세바스티앙 로브가 차지했으며, 개막전부터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호세 마리아 로페즈가 2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2 라운드는 강우로 취소됐다.

1라운드까지 마친 결과, 로브가 29 포인트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고, 로페즈가 23포인트로 뒤를 이었다. 2014 WTCC 4차 대회까지 마친 현재, 로페즈, 로브, 뮐러가 각각 1위(138포인트)와 2위(113 포인트), 3위(109 포인트)로 시트로엥 팀 선수들끼리 경쟁하고 있다.

또한, 시트로엥은 이번 대회를 통해 323포인트를 기록하면서 제조사 부문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며, 2위 팀과 119 포인트 간격으로 넓혔다.

한편, 시트로엥이 2014 WTCC에서 참가하는 레이싱카는 시트로엥의 C 세그먼트 세단 C-엘리제 모델을 베이스로 만든 C-엘리제WTCC다. 1.6리터 터보 직분사 엔진을 장착했으며, 최고출력 380마력, 최대토크 400Nm의 힘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에어로다이내믹 스플리터, 스타일리시한 후면 윙으로 안정적인 주행을 꾀했고, 18인치 휠을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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