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22. 10. 31

쏠라이트 인디고 주니어 박준의, HNF 아반떼 N컵 초대 챔피언 등극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시즌 종합 2위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박준성 차지...쏠라이트 인디고 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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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라이트 인디고 주니어 박준의가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상설, 1랩 3.045km, 이하 KIC)에서 열린 2022 현대 N 페스티벌(이하 HNF) 아반떼 N컵 7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하며 종합 포인트 143점으로 시즌 종합 챔피언에 등극했다. 특히, 고교생 드라이버가 대회 초대 챔피언을 거머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더블 라운드로 펼쳐진 6, 7라운드 중 7라운드는 6라운드 결과를 바탕으로 역그리드가 적용됐다. 5라운드 우승으로 400RPM 제한을 안고 출전한 6라운드에서 아홉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해 7라운드 2번 그리드에서 출발한 박준의는 초반 치열한 경합을 이겨내고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1위에 올라 시즌 챔피언의 위용을 과시했다.. 

시즌 종합 2위는 올 시즌 내내 선의의 경쟁을 펼친 같은 팀 박준성 드라이버가 차지했다.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개막전 이후 모든 라운드에서 포디엄에 오르는 기록으 세우며 모터스포츠 명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박준의 선수는 “시즌 내내 부족하고 아쉬운 점이 많았다. 팀에서 차량 셋팅과 경기 전략을 잘 준비해주셔서 거둔 값진 승리라고 생각한다”며, “팀 동료인 박준성 드라이버와 함께 경쟁을 펼치며 긴장감있게 모든 라운드에 임할 수 있었다. 이재우 감독 이하 모든 팀원들과 팬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이재우 감독은 “모든 라운드에서 포디엄에 오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드라이버, 미캐닉, 엔지니어, 지원팀, 홍보 마케팅팀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이 성공적으로 시즌을 마칠 수 있는 것은 현대성우그룹을 포함한 모든 후원사들과 모터스포츠 팬분들 덕분이다. 다음 시즌도 알차게 준비해서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겠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창단 25주년을 맞이한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현대성우그룹 소속 모터스포츠 팀이다. 지주사인 현대성우홀딩스와 더불어 알로이휠 및 주물 제품 제조사인 현대성우캐스팅, 자동차 배터리 등 연축전지 전문기업인 현대성우쏠라이트, 물류 사업 및 신소재 개발사인 현대성우신소재가 현대성우그룹 내 속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