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22. 10. 30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박준성, 2022 HNF 아반떼 N컵 6R 3위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6R, 7R 더블라운드로 개최...시즌 종합 1위를 탈환하며 경젱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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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의 박준성 드라이버가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상설, 1랩 3.045km, 이하 KIC)에서 열린 2022 현대 N 페스티벌(이하 HNF) 아반떼 N컵 6라운드 3위에 오르며 시즌 종합 1위를 탈환했다.

박준성은 지난 5라운드 2위로 300RPM 제한을 받았음에도 같은 날 열린 예선에서 Q3에 진출해 결승 7번 그리드에서 출발했다. 초반 치열한 경합 끝에 화려한 추월쇼를 펼치며 3위로 올라섰고 피니쉬 라인까지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친 가운데 17랩을 24분08초461의 기록으로 완주, 시즌 네번째 포디엄에 올랐다. 

또한, 예선 4위를 차지한 김진수(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와 5라운드 우승으로 400RPM 제한을 받아 예선 9위로 결승에 진출한 박준의(쏠라이트 인디고 주니어)는 각각 프로클래스 6위와 7위를 차지했다.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개막전 이후 6연속 포디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모터스포츠 명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박준성 선수는 “스타트 때 펼쳐진 경합에서 선두권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며, “팀동료인 박준의 드라이버와 시즌 챔피언 경쟁을 펼치고 있다. 내일 치를 7라운드 경기는 역그리드가 적용되어 박준의 드라이버는 상위 그리드에서 결승을 맞이한다. 결과를 예측할 수 없으나 최선을 다해 시즌 첫 챔피언에 도전하겠다”고 했다.  

이재우 감독은 “6연속으로 포디엄에 오르며 이번 시즌을 전반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마지막 라운드에서 우리팀에서 챔피언이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역그리드로 인해 전략적인 플레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팬들과 후원사를 위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칠 것이며 시즌 첫 챔피언은 우리 팀에서 가져가겠다”고 했다.

7라운드 경기는 더블라운드로 10월 30일(일)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창단 25주년을 맞이한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현대성우그룹 소속 모터스포츠 팀이다. 지주사인 현대성우홀딩스와 더불어 알로이휠 및 주물 제품 제조사인 현대성우캐스팅, 자동차 배터리 등 연축전지 전문기업인 현대성우쏠라이트, 물류 사업 및 신소재 개발사인 현대성우신소재가 현대성우그룹 내 속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