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2022. 09. 24

HNF 아반떼 N컵 5R 결승서 박준의 폴 투 윈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박준성, 이원일은 포디움 차지...장준호은 아마 클래스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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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준 기자, JP.WORK] 현대 N 페스티벌(이하 HNF) 아반떼 N 컵 5라운드 경기가 인제 스피디움에서 진행됐다. 4라운드까지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과 DCT 레이싱이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5라운드에서 선점을 잡고 종합 우승으로 가기 위한 우위에 서게 될 것인지를 알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박준의와 박준성(이상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이 1, 2위를 차지한 상태이고, 이원일(모터버스), WTCR에서 달리던 G.타퀴니가 4위로 결승에 참가하게 됐다.



총 15랩으로 진행된 결승전 스타트가 진행되고 박준의가 선두를 유지하면서 앞으로 나섰고, 박준성과 이원일이 그 뒤를 따르고 있었다. 하지만 G.타퀴니는 박동섭(이레이싱 비테쎄 모터스포츠), 김영찬(DCT 레이싱), 장준호(서한 GP)에 스타트에서 자리를 내주면서 7위로 밀려났지만 순위는 유지하면서 레이스를 즐기고 있었다.



경기 초반 선두권의 순위 싸움은 일어나지 않은 상태로 박준의가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이원일과 박동섭이 순위를 이어갔다. 하지만 김영찬이 스피드가 떨어지면서 장준호와 G.타퀴니, 한명구(MSS 불가스)에 이어 김규민(DCT 레이싱)까지 뒤쪽에 따라 붙으면서 순위 경쟁을 뜨겁게 만들고 있었다. 



8랩째에 들어서면서 김규민이 한명구를 강하게 압박하기 시작했고 직선로가 끝나는 1번 코너에서 추월에 성공해 순위를 끌어 올렸다. 이와 달리 국내 경기에 참가했던 G.티퀴니는 피트로 들어서면서 힘겨운 레이싱을 펼치고 있었고, 초반에 스핀을 했던 김진수(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도 12위에 다시 위치하면서 위쪽으로 올라갈 수 있는 상황을 만들고 있었다.



10랩을 넘어서면서 선두로 나선 박준의는 2위를 달리고 있는 박준성과 8초 차이의 기록을 보였지만 2위의 벅준성은 3위에서 경쟁을 하고 있는 이원일과 0.5초 차이로 추격을 받고 있었다. 또한, 그 뒤쪽에서 박동섭과 김영찬에 이어 장준호와 김민규가 순위 경쟁을 진행하고 있었지만 더 이상 경쟁은 일어나지 않고 있었다.



결국, 박준의가 폴 투 피니시로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그 뒤를 박준성과 이원일이 2, 3위로 경기를 마감했다. 그 뒤를 박동섭과 김영찬이 순위를 유지했고, 장준호, 김규민, 한명구, 최성진(JBRT 모터스포츠), 김진수가 포인트를 획득하며 자리에 서게 됐다. 이날 우승을 차지한 박준의는 102점으로 박준성의 103점에 이어 2위를 기록했으며, 김영찬이 82점으로 3위에 올랐다.



또한, 아반떼 N 컵 아마 클래스에서는 장준호가 우승을 차지했고, 한명구가 2위, 최성진이 3위로 경기를 마감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