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2022. 08. 22

볼보자동차, 프리미엄 다이내믹 중형 세단 S60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새로운 세대를 위한 새로운 럭셔리...그 중심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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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중형 세단 S60은 적극적인 운전의 재미를 찾는 뉴 제네레이션 공략을 위해 개발된 볼보자동차의 전략모델이다. 1978년 갤럭시 프로젝트라는 명칭과 함께 약 14년의 기간 동안 스웨덴 제조업 역사상 가장 큰 투자로 개발된 850을 모태로 작업됐다. 새로운 볼보자동차의 탄생을 알린 850은 엔진을 가로로 배치한 전륜구동 모델로 새로운 차원의 성능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1991년 출시 이후 5년간 글로벌 시장에서 총 136만522대(에스테이트 포함)가 판매되며 브랜드를 대표하는 스포츠 세단으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이후 새로운 모델명 체계에 따라 1996년 S70, 2000년 1세대 S60, 2010년 2세대로 진화하면서 매 세대마다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여왔다. S60은 플래그십 90클러스터와 동일한 SPA (Scalable Product Architecture) 플랫폼을 기반으로 현대적인 감성의 다이내믹 디자인과 새로운 프리미엄의 기준을 정립하는 감성품질과 편의사양, 미연의 사고를 예방하는 인텔리세이프 시스템, 볼보의 새로운 표준 파워트레인 마일드 하이브리드 등 동급 세그먼트를 뛰어넘는 럭셔리 패키지 조합을 통해 국내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중형 프리미엄 세단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SPA플랫폼을 기반으로 탄생한 역동적인 실루엣
플래그십 90라인업부터 도입된 SPA 플랫폼은 기본 섀시 구조와 좌석 프레임, 전기 시스템 및 드라이브 라인을 공유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모델을 하나의 클러스터로 형성하여 동일한 모듈과 인터페이스, 확장 가능한 시스템과 부품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유연한 생산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특히, 생산에 있어 휠 베이스, 오버행, 전고 등 기존 플랫폼이 지닌 설계상 한계를 뛰어넘는 디자인의 자유를 부여한다. 여기에 다수의 부품들을 공유하는 SPA 플랫폼의 이점을 활용해 상위 클래스 수준의 프리미엄 사양까지 갖췄다.



고객 첨단 기술 만족도 1위에 빛나는 최첨단 편의 사양
미국 J.D.파워  2020 고객  첨단 기술 경험지수 전체 자동차 브랜드 중 1위에 오른 볼보자동차는 인간 중심의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혁신적이고 편리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S60은 럭셔리 세단에 걸맞는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시한다. 특히, 안전한 공간에 대한 사회적 트렌드를 반영해 실내로 유입되는 초미세먼지를 정화하고 미세먼지 농도를 감지하는 어드밴스드 공기 청정 시스템을 포함한 클린존 인테리어 패키지를 전 트림에 기본으로 제공한다. PM 2.5 센서 및 미립자 필터로 설계된 시스템으로 중앙 디스플레이를 통해 공기의 질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영국의 하이엔드 스피커, 바워스&윌킨스(B&W)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한 프리미엄 오디오 사운드 시스템도 업그레이드됐다. 기존 중음역을 담당했던 노란색 케블라 콘을 대신해 기계적 공진 상태를 완벽에 가깝게 구현하는 새로운 컨티뉴엄 콘을 탑재해 전 좌석에 보다 풍부하고 세밀한 음질을 제공한다. 또한, 인스크립션은 예테보리 네페르티티 재즈 클럽을 모티브로 한 재즈클럽 모드와 노이즈 캔슬레이션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 

이 밖에도 도로 표시 정보를 제공하는 12.3 인치 디지털 디스플레이와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애플 카플레이·안드로이드 오토를 지원하는 9인치 터치 스크린 센서스(Sensus) 등을 전 트림에 기본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과 뒷 좌석 탑승객을 위한 2개의 USB C-타입 포트도 갖췄다. 또한, 오레포스의 크리스탈 기어노브도 인스크립션 트림에 확대 적용됐다.



볼보자동차의 새로운 표준 파워트레인 마일드 하이브리드
S60의 마일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B 배지와 함께 선보이는 새로운 표준 파워트레인(B5)으로 첨단 운동 에너지 회수 시스템이 2.0리터 가솔린 엔진과 결합된 엔진 통합형 전동화 엔진이다. S60에 탑재되는 B5 엔진은 최고출력 250마력(5,700rpm), 최대토크 35.7kgm(1,800-4,800rpm)를 제공하며, 48볼트 배터리가 출발 및 가속과 재시동 시 엔진 출력을 보조하는 방식으로 약 14 마력의 추가적인 출력을 지원해 더욱 민첩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8단 기어트로닉 변속기와 조화를 통해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밸런스를 제공한다. 

주행 모드는 센터콘솔에 마련된 별도의 버튼 및 스티어링 휠, 센서스를 통해 연료 효율을 향상시켜주는 에코(ECO), 일상 주행에 유용한 컴포트(Comfort), 스포티한 주행을 즐길 수 있는 다이내믹(Dynamic), 운전자 맞춤형 주행환경을 설정할 수 있는 개인(Individual) 등 총 4가지 모드 지원을 통해 운전자의 성향에 따라 차의 세팅을 바꿔 최상의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운전의 재미에 일부가 되는 첨단 인텔리세이프 시스템
90 플래그십 모델과 동일한 수준의 첨단 안전 기술을 전 트림에 기본으로 제공하는 S60은 볼보자동차의 차세대 지능형 안전 시스템인 인텔리세이프(IntelliSafe) 시스템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특히, 볼보자동차의 세계 최초 기술 중 하나인 시티 세이프티는 조향 기능이 추가되어 한걸음 더 진화했다. 레이더 및 카메라가 도로 위 차량과 사이클리스트, 보행자 및 큰 동물을 식별해 잠재적인 사고 시나리오에서 내부 및 외부의 사람들을 보호하는 기술로 자동 제동 기능과 충돌 회피 시스템을 통해 충돌을 피하거나 완화할 수 있다. 

여기에 도로 이탈 완화 기능과 반대 차선 접근 차량 충돌 회피 기능,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 액티브 하이빔 컨트롤 등 첨단 안전 기술이 모두 기본 장착됐다. S60은 이를 기반으로 유로앤캡의 안전도 테스트에서 최고점을 받으며, 자동차 안전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리더십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또한, 과속으로 인한 사고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주행 가능 최고 속도를 운전자가 사전에 설정할 수 있는 케어키(Care Key) 역시 기본으로 제공된다.



프리미엄의 대중화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프리미엄의 대중화를 모토로 S60의 판매가를 각각 4,810만원(모멘텀)과 5,410만원(인스크립션)으로 책정됐다. 여기에, 5년 또는 10만 km의 업계 최고 수준의 워런티와 주요 소모품의 무상지원하고 있으며, 업계 최초로 공식 워런티 종료 이후, 유상으로 교체된 순정 부품을 횟수와 상관없이 보증 받을 수 있는 평생 부품 보증을 비롯해 품질에 대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자동차 업계 최초로 레몬법을 도입하는 등 고객들의 사후 서비스 및 권리 강화에도 앞 장 서 나아가고 있다. 이를 통해, 운전의 재미를 넘어 좋은 차를 통해 더 가치 있는 시간과 경험을 선사하며 새로운 럭셔리 가치를 추구하는 젊은 세대를 공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