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소개2022. 06. 28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수소모빌리티쇼의 새이름 H2 MEET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수소와 모빌리티, 에너지, 탄소중립, 기술의 의미 담겨...8월 31일부터 킨텍스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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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인 수소모빌리티+쇼의 명칭이 H2 MEET(Mobility + Energy + Environment + Technology)으로 변경됐다고 수소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위원장 정만기 겸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 이하 조직위)가 2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조직위원회는 수소밸류체인 전반 기술 중심의 전시회라는 소기의 목적을 더욱 강화하고, 기존의 수소모빌리티, 수소에너지, 수소충전인프라 등의 전시범위가 기술 고도화로 점점 확장되고, 유기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수소산업 생태계를 아우르기 위해서는 명칭 변경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변경된 명칭에서 H2는 수소를 의미하며, M은 모빌리티(Mobility), E는 에너지(Energy)와 탄소중립(Environment), T는 기술(Technology)을 뜻하며, 또한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수소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관람객들이 친숙하게 느끼고 만날 수(MEET) 있는 전시회라는 중의적 의미도 담겨있다.

조직위는 변경된 명칭을 바탕으로 전시회를 수소 밸류체인을 포괄할 수 있는 생산, 저장/운송, 활용으로 구분하여 수소와 신재생 에너지, 탄소중립(CCUS 등) 관련 신제품과 기술 등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전시장 레이아웃을 구성했다. 또한, 올해로 3회 차를 맞이한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로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3일, 총 나흘간 킨텍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세계 12개국 200여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해 신제품과 기술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며, 약 3만여 명이 현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정만기 조직위원장 겸 KAMA 회장은 “지속되고 있는 러-우 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으로 수소산업은 탄소중립과 동시에 에너지 자립도를 높일 수 있는 수단으로 EU 등 유럽 각국의 투자가 획기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전시회는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글로벌 수소생산, 저장, 운송 기술의 트렌드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고, 참가기업들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기술교류와 사업제휴 등 비즈니스 기회 확장을 꾀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올해로서 3회째를 맞게 되어 차기년도 부터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전시산업진흥회 국제인증전시회 자격요건 달성이 가능해 해외 기업들이 다수 참가하는 명실공히 글로벌 전시회로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