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2021. 08. 13

현대차, 유럽 명문 축구 구단 5곳과 파트너십 계약 연장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2021-2022 시즌도 첼시FC,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첼시FC 위민 등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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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고의 축구 구단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적극 후원에 나서고 있는 현대차가 2021-2022 유럽축구 리그 시작을 앞두고 이들 구단의 승리를 기원하는 영상을 13일(목) 공개했다.

현대차는 지난 시즌에 이어 영국 프리미어 리그 첼시FC, 스페인 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탈리아 세리에A AS로마, 독일 분데스리가 헤르타 BSC 및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공식 파트너사로서 후원 연장을 확정 지었다.



지난 2018년부터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등 유럽 4 개국 1부 리그팀 후원을 지속해온 현대차가 글로벌 스포츠 파트너사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탄탄히 다진 셈이다. 이번에 공개한 영상은 이들 구단과의 특별한 인연을 기념하는 한편 유럽 및 전 세계 축구팬들과 적극 소통하겠다는 현대차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현대차는 시즌 동안 경기장 내 광고판을 활용해 현대차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알릴 뿐 아니라 앞으로 런칭할 신차를 축구팬들이 먼저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하는 등 현대차의 브랜드 비전 인류를 위한 진보(Progress for humanity)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2021-2022 UEFA 챔피언스리그에선 첼시FC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 소매에 새겨진 현대차 로고가 처음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영국 프리미어 리그 첼시FC는 토마스 투헬 감독 체제 하에서 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등 인상적인 성과를 거둔 팀으로 이번 2021-2022 시즌에서도 왕좌의 자리를 노리고 있다. 스페인 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레알 마드리드, FC 바르셀로나와 함께 스페인 3대 명문 축구팀으로 꼽히는 명문 구단으로 지난 시즌 라리가 우승컵을 거머쥔 바 있다.

한편, 현대차는 남자팀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여자 축구의 상징 지소연 선수가 활동하고 있는 첼시FC위민을 비롯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AS로마,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구단의 여자팀도 후원하며 스포츠 파트너십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또 이미 지난 1999년부터 국제축구연맹(FIFA)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며 축구를 통한 스포츠 마케팅에 꾸준히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