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2017. 09. 29

르노그룹, 본투글로벌센터와 국내 유망기업 해외진출 지원 MOU 체결

THEIAUTO
김혜원기자
biwa0607@naver.com

르노그룹의 오픈 이노베이션 오피스를 한국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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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자동차 제조사 르노그룹(대표 카를로스 곤)과 K-ICT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가 국내 모빌리티 분야 유망 기술기업 발굴 및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를 28일 체결하고, 르노 오픈 이노베이션 오피스를 개소한다.
 
이번 협약은 르노그룹과 본투글로벌센터가 보다 효과적으로 모빌리티 분야 유망 기술기업을 육성하고자 추진됐다.
구체적인 협력방안은 유망 기술기업 공동 발굴, 지원 프로그램 공동기획 및 해외 네트워크 연계, 세미나, 데모데이 공동개최, R&D 컨설팅, 기술검증, 투자 및 M&A 연계 등이다. 이는 르노그룹과 본투글로벌센터의 전문 인력과 플랫폼을 활용해 진행 된다. 르노그룹은 10월 본투글로벌센터 육성공간에 르노 오픈 이노베이션 오피스를 개소하여 국내 유망기술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그 동안 르노그룹은 혁신적인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과 협력, 지속가능한 창업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 미국 실리콘밸리,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오픈 이노베이션 랩을 설립해왔다. 랩을 통해 발굴된 전 세계유망 스타트업의 기술을 르노그룹 본사의 검증을 통해 투자, M&A 등과 연계, 사업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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