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시민들이 게임을 통해 교통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는 체험형 행사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한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여의도 한강공원 한강버스 선착장 앞에서 교통안전 체험 행사 ‘세이프티 아케이드(Safety Arcade)’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단이 추진 중인 2026 교통안전 캠페인 ‘세이프티 투게더(Safety Together)’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세이프티 아케이드는 고전 오락실을 콘셉트로 교통법규와 안전수칙을 게임 형태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교통 상황을 체험 과제로 만들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교통안전 미션이 진행된다. 여러 교통 상황에서 올바른 법규를 맞히는 ‘교통안전 OX 퀴즈’를 비롯해 컬링 스톤을 정지선 앞에 멈추는 ‘정지선 사수 챌린지’, 회전교차로 통행 방법을 게임으로 배우는 ‘회전교차로 탈출 챌린지’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교통안전 실천 서약에 참여하고, 움직이는 타이머를 정확히 5.04초에 멈추는 ‘세이프티 타임어택’에 도전할 수 있다. ‘5.04’라는 숫자에 담긴 안전 메시지를 게임을 통해 전달하는 방식이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지난해부터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해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도 시민들이 교통안전 수칙을 직접 체험하고 실천을 약속할 수 있도록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를 위한 경품 행사도 진행된다. 각 미션을 완료하면 스탬프를 받을 수 있으며, 4개의 스탬프를 모두 모은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미션을 마친 참가자는 세이프티 투게더 캠페인 전용 프레임을 활용한 인증 사진도 촬영할 수 있다.
한편,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올해 3월부터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세이프티 투게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공식 소셜미디어 콘텐츠와 자동차 인플루언서 협업, 온라인 체험 콘텐츠 등을 통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통안전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재단은 이번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교통안전을 보다 친숙하게 받아들이고, 실제 도로에서도 안전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