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2026. 10. 14

스타트럭코리아, 뉴 아록스 4153K 덤프 찾아가는 시승행사 진행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전국 4개 권역서 고객 일정·장소에 맞춰 신형 덤프 체험 기회 제공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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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럭코리아, 뉴 아록스 4153K 덤프 ‘찾아가는 시승행사’ 진행(사진/스타트럭코리아)

스타트럭코리아가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는 대형 덤프트럭 시승행사를 진행한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는 10월부터 11월까지 두 달간 ‘뉴 아록스 4153K 덤프 찾아가는 시승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트럭 탄생 130주년을 맞아 더 많은 고객이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고객이 특정 행사장을 방문하는 방식이 아니라, 담당 영업본부가 시승 차량을 가지고 고객과 협의한 장소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차량 운행과 사업 일정으로 별도 행사 참여가 어려운 상용차 고객의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스타트럭코리아는 국내 대형 상용차 업계 최초로 전국 주요 판매 거점에 시승 차량을 동시에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운영 지역은 서울·중부, 인천·경기북부, 광주·전라, 부산·경남 등 4개 권역이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스타트럭코리아 홈페이지 내 견적 문의 사이트에서 고객 정보를 접수하면 된다. 이후 담당 영업본부가 고객에게 연락해 시승 일정과 장소를 조율하고, 약속한 장소에서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

시승 차량은 뉴 아록스 4153K 싱글리덕션 덤프다. 국내 고하중 운행 환경을 고려한 25.5톤 덤프트럭으로, 최고출력 530마력과 최대토크 2,600Nm를 발휘하는 3세대 OM471 엔진을 탑재했다.

변속기는 파워시프트 3가 적용됐다. 여기에 싱글리덕션 액슬과 강화 프레임을 더해 고하중 운행에 필요한 내구성과 효율성을 갖췄다.

고객은 이번 시승을 통해 차량의 가속과 변속 반응, 조향감, 승차감, 운전 편의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구매 전 실제 운행 조건과 가까운 환경에서 차량 특성을 체감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행사의 핵심이다.

뉴 아록스 4153K 싱글리덕션 덤프는 연비 효율과 경제성을 바탕으로 총소유비용 절감도 지원한다. 덤프 전용 서비스 컨트랙트 ‘StarCare 5+ Tipper’를 통해 정기점검과 주요 소모품 교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력전달계 주요 부품에 대해서는 5년간 주행거리 무제한 보증을 지원한다. 장기간 차량을 운용해야 하는 상용차 고객의 유지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구성이다.

디지털 운행 관리 서비스 ‘Fleetboard’도 제공된다. 연료 소비와 공회전 시간, 운행 패턴 등을 분석해 효율적인 차량 운영과 연료비 절감, 차량 가동률 향상을 돕는다.

동근태 스타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트럭은 고객의 사업을 함께하는 자산인 만큼 구매를 검토할 때 직접 운전해 보고 차량의 특성을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 주요 판매 거점에 시승 차량을 배치하고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더 많은 고객이 뉴 아록스 4153K 덤프의 성능과 운전 편의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타트럭코리아는 트럭 탄생 130주년을 기념한 ‘120+10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전 차종을 대상으로 최장 120개월 장기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트랙터 구매 고객에게 엔진오일 교환 10년 쿠폰을 제공한다.

차종별 혜택도 마련됐다. 카고 모델에는 광고비 최대 600만 원, 신형 덤프에는 유지보수 쿠폰 최대 1,000만 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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