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소개2026. 10. 08

삼천리 자전거 첼로 ‘엘리엇 E8’, 한·이집트 정상회담 국빈 선물로 전달

THEIAUTO
김혜원기자
biwa0607@naver.com

카본 프레임 기술 담은 국내 프리미엄 로드바이크 경쟁력 조명

AI가 이렇게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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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 ‘엘리엇 E8’, 한·이집트 정상회담 국빈 선물로 전달(사진/삼천리자전거)

삼천리자전거의 퍼포먼스 자전거 브랜드 첼로가 만든 프리미엄 카본 로드바이크 ‘엘리엇 E8’이 한·이집트 정상회담을 계기로 국빈 선물로 전달됐다.

삼천리자전거는 첼로 엘리엇 E8이 방한 중인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에게 국빈 선물로 전달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물은 사이클링을 즐기는 이집트 대통령의 관심사를 고려해 마련됐다.

엘리엇 E8은 첼로의 대표적인 카본 퍼포먼스 로드바이크다. 풀카본 프레임과 전동 구동계 등 고성능 사양을 갖춘 모델로, 퍼포먼스 라이딩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국내 자전거 브랜드의 프리미엄 로드바이크가 국빈 선물로 활용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삼천리자전거는 이번 전달이 첼로가 약 30년간 축적해온 자전거 개발 노하우와 프리미엄 제품 경쟁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첼로는 1996년 삼천리자전거의 퍼포먼스 브랜드로 출발했다. 이후 국내 라이딩 환경과 라이더 특성을 고려한 고성능 자전거를 개발하며 퍼포먼스 자전거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엘리엇은 첼로의 대표 퍼포먼스 로드바이크 라인업이다. 엘리트 선수들의 레이싱 무대에서 성능을 검증해온 모델로, 에어로 성능을 고려한 카본 프레임과 퍼포먼스 라이딩에 맞춘 부품 구성을 발전시켜왔다.

이번에 국빈 선물로 전달된 엘리엇 E8은 풀카본 에어로 프레임을 기반으로 한다. 전동 구동계를 적용해 정밀한 변속 성능을 제공하며, 빠르고 효율적인 주행을 원하는 라이더를 겨냥했다.

공기역학적 설계도 강조됐다. 케이블을 프레임 내부로 배치하는 풀 인터널 케이블 시스템과 일체형 카본 핸들바를 적용해 외관을 간결하게 정리하고 주행 효율을 높였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올해 새롭게 선보인 ‘크리스탈 블루’ 컬러가 적용됐다. 다크 블루와 퍼플 계열의 베이스 컬러에 레인보우 펄을 더해 조명과 보는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입체적인 색감을 구현했다.

삼천리자전거는 엘리엇 E8이 국빈 선물로 전달된 것을 계기로 첼로의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 프리미엄 로드바이크가 국제 외교 무대에서 주목받았다는 점에서 상징성도 크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엘리엇 E8이 국빈 선물로 전달되며 첼로의 프리미엄 자전거와 기술력을 소개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카본 자전거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행 성능과 완성도를 높인 퍼포먼스 자전거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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