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박준 기자, J.P.WORK) 2021~2022시즌(S8)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파이날 경기가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주변 서킷에서 12-14일까지 진행된다. 한국에서 처음 진행되는 경기이지만 100번째 경기, S8의 우승자를 결정하는 경기, 젠2 머신의 마지막 경기, 그리고 새로운 타이어로의 변화를 알리는 레이스이기도 하다. 때문에 이번 새로운 경기가 팀과 선수들에게는 부담스럽게 다가 올 것으로 보인다.


첫 행사로 메르세데스-EQ 포뮬러 E팀, 로킷 벤추리 레이싱, DS 테치타 팀 대표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들 팀 대표인 이안 제임스, 제롬 디암브로시오, 토마스 쉐보서는 올 시즌(S8)을 진행하면서 어려웠던 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들 팀은 올 시즌에 종합 순위에서 1, 2, 3위를 달리고 있는 팀들로 이번 2022 하나벵크 서울 E-PRIX의 결정에 따라 순위가 변경될 수 있다.


인터뷰에서 긱 팀의 팀장들은 S8 시즌에 대해 "힘들었지만 재미있는 시즌이라고 본다. 여기에 서울이라는 도시에서 100번째 경기와 종합우승에 대한 경쟁을 진행하게 되면서 또 다른 의미가 있다. 이와 함께 흥미로운 도시에서 더 흥미로운 경기가 진행되게 됐고, 서킷의 코스는 좁지만 경쟁할 수 있는 구간들이 다듬어져 재미있는 레이스가 예상된다"고 했다.


한편, S8 서울 e-prix 경기는 총 2레이스(15, 16 경기)가 진행되며 13일에는 15레이스, 14일에는 16레이스가 진행되게 된다. 경기 결승은 오후 4시에 스타트를 해 전기차 머신들의 경쟁을 볼 수 있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