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대표 김준호, 이하 슈퍼레이스)는 지난 11월 28일 일본 오토폴리스 서킷서 2014년 경기개최를 위한 조인식을 갖고, 2014 시즌 일본 경기를 8월 2일~3일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조인식에는 슈퍼레이스 김동빈 사업총괄이사와 오토폴리스 츠카사 사토히라 대표가 만나 2014년 있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일본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약했다. 조인식에 따르면, 내년에 중국과 일본에서 펼쳐질 슈퍼레이스 아시아전 총 3경기 중 일본전이 8월 1일부터 3일까지 일본 규슈지방 오토폴리스 서킷에서 개최되며 슈퍼레이스는 프로모터로서 경기를 주관할 예정이다.
2014시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일본전이 개최될 일본 오토폴리스 서킷은 1990년에 개장한 FIA공인 그레이드2 수준의 서킷으로 F1 경기를 제외한 대부분의 경기가 개최될 수 있다. 현재 일본 메이저 경기인 슈퍼GT, 슈퍼포뮬러, 전 일본로드레이스 등의 경기가 치러진다.
서킷 1바퀴의 길이는 4.674km로 우코너 10개와 좌코너 8개로 총 18개의 코너가 있으며, 고저차가 52m에 이르는 상당히 익사이팅 한 서킷이다. 지난 2010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1전과 2전을 일본 오토폴리스에서 치렀으며, 슈퍼6000 클래스에서 일본 드라이버 밤바타쿠가 홈 그라운드의 이점을 살려 우승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한편, 지난 11월 초 중국전 조인식에 이어 이번 일본전 조인식과 함께 슈퍼레이스가 아시아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내년에는 동아시아 3개국 6개 서킷을 배경으로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통해 한국 모터스포츠를 동아시아에 알릴 예정이다.
모터스포츠2013. 12. 05
[racing news] 슈퍼레이스, 2014 일본전은 오토폴리스서

한창희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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