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2020. 11. 27

기아 쏘렌토, 영국 매체서 올해의 차서 선정

THEIAUTO
한창희편집장
heemami@hanmail.net

카바이어 어워드서 최우수 대형 패밀리카 2관왕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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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플래그십 SUV모델 쏘렌토가 25일, 영국 온라인 자동차 전문 평가 사이트 카바이어가 주관하는 2021 카바이어 어워드에서 올해의 차와 최우수 대형 패밀리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카바이어 어워드 시상식은 5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카바이어 웹사이트와 유튜브 채널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카바이어 공식 웹사이트는 월 190만명이 방문하고 유튜브 채널의 경우 월 400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자동차 전문 온라인 매체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카바이어 어워드는 차종을 19개 부문으로 나누어 각 부문별 최우수 차량을 선정하며, 최종으로 전 부문에서 올해의 차 1대를 선정한다.

기아차는 지난 2011년 스포티지가 제1회 올해의 차를 수상한데 이어 지난해에는 니로 EV가 최우수 전기차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는 쏘렌토가 최우수 대형 패밀리카와 올해의 차 2개 부문 동시 석권이라는 쾌거를 기록하며 수상의 영예를 이어갔다. 혁신적인 디자인과 첨단 기술을 탑재한 4세대 쏘렌토는 지난 9월부터 영국에서 판매되며, 현지 대형SUV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쏘렌토는 최근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와 일간지 빌트가 주관하는 골든 스티어링 휠 2020에서 대형 SUV 부문 올해의 차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영국에서도 잇달아 최고의 상을 수상하며 유럽 SUV 시장에 새로운 기대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국내에서도 올해 디젤, 하이브리드에 이어 11월에 가솔린 2.5 터보 모델을 추가하여 전체 라인업을 완성한 4세대 쏘렌토는 25일 마감 기준으로 국내에서 7만9,972대(4세대 7만653대)가 팔리며 SUV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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