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가 북미 베스트셀링 프리미엄 세단 임팔라의 9월 본격적인 국내 판매 개시에 앞서 오늘부터 계약을 받는다.
임팔라의 외관 디자인은 반세기 동안 사랑받아 온 클래식 스타일링을 계승하는 한편, 쉐보레 패밀리룩을 재해석해 세련된 프리미엄 스타일을 선보인다.
동급 최대 사이즈의 전장(5,110mm)이 연출하는 드라마틱한 차체 비율은 LED 포지셔닝 링 램프를 포함한 HID 헤드램프를 바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뚜렷한 윤곽의 전면 디자인과 만나 역동적인 인상을 연출한다. 
사이드 캐릭터 라인과 동급 최대 사이즈(20인치)까지 제공하는 고품격 디자인의 알로이 휠은 풀사이즈 세단의 존재감을 완성하며, 외장 컬러는 대형 세단의 품격을 살린 미드나이트 블랙스위치 블레이드 실버, 그리고 퓨어 화이트가 제공된다.
실내는 듀얼-콕핏 인테리어를 바탕으로 인체 공학에 기반한 프리미엄 감성의 시트로 운전자와 탑승객을 안락하게 감싸며, 3중 실링 도어와 5.0mm 이중 접합 차음 유리가 연출하는 정숙한 실내 공간에는 부드러운 촉감의 마감 소재와 프렌치 스티칭을 적용했다.
시인성이 뛰어난 슈퍼비전 클러스터는 4.2인치 LCD 디스플레이와 결합해 차량 정보와 첨단 기능을 제어하며, 애플 카플레이를 지원하는 차세대 마이링크와 스마트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탑재한 8인치 전동식 슬라이딩 터치스크린이 전 모델에 기본 제공된다.
쉐보레 임팔라는 동급 최대 출력(309마력)과 토크(36.5kg.m)를 발휘하는 6기통 3.6리터 직분사 엔진과 최대 토크 26.0kg.m에 기반한 뛰어난 성능의 고효율 4기통 2.5리터 직분사 엔진을 함께 선보인다.
지능형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은 레이더와 전방 카메라를 통해 인지된 잠재적인 사고 상황을 운전자에게 헤드업 LED 경고등을 통해 시각 및 청각으로 경고하며, 긴박한 상황에서는 능동적으로 개입해 사고를 예방한다.
임팔라는 앞좌석 어드밴스드 에어백을 포함해 총 10개의 에어백을 기본 적용하고 운전석 및 동반석 무릎 에어백을 채택했다. 또한, 통합형 바디 프레임을 기반으로 전방충돌 경고 시스템, 후측방 경고 시스템,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차선이탈 경고 시스템, 차선변경 경고 시스템과 같은 프리미엄 안전 사양을 전 모델에 기본 제공한다.
임팔라의 판매가격은 2.5L LT 3,409만원, 2.5L LTZ 3,851만원, 3.6L LTZ 4,191만원이다.
한편, 쉐보레는 오는 8월 11일 개최되는 임팔라 미디어 쇼케이스를 인터넷으로 생중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