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학경제연구원이 미래 모빌리티와 로보틱스 산업의 소재·부품 기술을 다루는 전문 세미나를 연다.
화학경제연구원은 오는 10월 3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3층 다이아몬드홀에서 ‘2026 미래 모빌리티·로보틱스 소재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국토교통부와 카카오모빌리티, 현대자동차, HL만도, 한화첨단소재, 빅트렉스, 테크웰 등 정부기관과 주요 기업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자율주행 기술과 모빌리티 산업 변화, 자동차 부품사를 중심으로 한 로봇 개발 현황, 국내 로봇 산업 생태계 발전 전망 등이 논의된다. 특히 모빌리티와 로봇 산업을 연결하는 핵심 소재와 부품 기술을 중심으로 산업 전환 흐름을 살펴볼 예정이다.
최근 자동차 산업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와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넘어 로봇, 인공지능과의 융합으로 경쟁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에 따라 자동차 산업에서 축적된 구동·제어·센서 기술이 로봇 분야로 확장될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소재·부품 기술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자율주행과 구동 시스템의 신뢰성 확보, 차량 경량화, 고성능 소재 적용은 미래 모빌리티와 로보틱스 산업을 뒷받침하는 핵심 과제로 꼽힌다.
이번 세미나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피지컬 AI 시대의 미래 모빌리티 정책과 규제 대응 기술 전망을 다룬다. 2부에서는 미래 모빌리티 및 로보틱스 소재·부품 기술과 전망을 주제로 차세대 모빌리티 로봇 산업에 적용되는 핵심 기술을 살펴본다.
주요 발표 주제는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로드맵과 국내외 동향, 서울 도심 자율주행 실증 성과와 E2E 상용화 과제, 자동차 부품사 중심의 로봇 산업 생태계 구축과 국내 로보틱스 시장 전망 등이다.
또한 경량복합소재 개발 동향과 경량화 기술, SDV·자율주행 대응 By-Wire 시스템과 고신뢰 액추에이터 기술, PEEK·PAEK 기반 고성능 폴리머의 모빌리티·로봇 적용 기술도 다뤄진다. 알루미늄·스틸 부품 경량화를 위한 고기능성 플라스틱과 SEP 도금 표면처리 기술도 발표 주제에 포함됐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화학경제연구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모바일과 PC를 통해 사전등록할 수 있으며, 10월 15일까지 얼리버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사전등록은 10월 28일까지 가능하다.
사전등록 기간 중 3인 이상 단체 신청 시에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화학경제연구원은 이번 세미나가 관련 기업들이 미래 모빌리티와 로봇 산업의 기술 방향을 확인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학경제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미래 모빌리티와 로봇 산업의 핵심 소재·부품 기술 발전 방향을 살펴보고, 관련 기업들이 새로운 기술 적용과 사업 확장 기회를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