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렉서스 브랜드가 지난해 출시한 뉴 제네레이션 GS F SPORT에 이어 2013 서울모터쇼에서 렉서스의 컴팩트 하이브리드인 CT 200h와 프리미엄 크로스오버 올 뉴 RX의 F SPORT(RX 350, RX 450h) 등 총 3종의 F SPORT 모델을 출시, 렉서스의 감성주행 성능을 한층 보완한 F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렉서스의 F 라인업은 렉서스가 추구하는 감성주행을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한 렉서스 프리미엄 스포츠 모델을 의미하는 것으로 후지 스피드웨이로부터 이니셜을 따 모델명에 F를 붙인다.
우선, 컨셉트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엔진 및 파워트레인 등에 풀모델 체인지급의 변화를 가져온 모델에는 F를(IS F), 전용 옵션과 스포츠 튜닝을 통해 보다 스포티한 주행감각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모델에는 F SPORT의 명칭을 각각 사용하는 것(GS 350 F SPORT)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CT 200h F SPORT는 디자인에서 스핀들 그릴을 형상화한 F SPORT 전용의 메시 그릴과 스포츠 범퍼, 한층 커진 리어 스포일러, 17인치 다크 메탈릭 알루미늄 휠, 알루미늄 재질이 적용된 전용 페달, 차량 곳곳에 F SPORT 엠블럼 등이 적용된다. 또한, F SPORT 만의 스포츠 시트, 스포츠 서스펜션과 퍼포먼스 댐퍼를 통해 기존의 승차감을 유지하며, 주행성능을 높였다. 
올 뉴 RX F SPORT의 강렬함 역시 외관 디자인에서 출발하며, 스핀들 그릴에 더해진 F SPORT 전용의 메시 타입 프런트 그릴과 알루미늄 휠, 프론트 휀더와 스티어링 휠의 부착된 F SPORT 엠블럼, F SPORT 전용 기어 노브가 적용된 인테리어 역시 F SPORT만의 독특한 매력을 느끼게 한다. 또한 스포츠 서스펜션과 퍼포먼스 댐퍼를 통해 주행성능을 향상시킨 것도 특징이다.
이밖에 올 뉴 RX 350 F SPORT에는 RX 최초로 패들 시프트가 장착됐으며, 스티어링 휠에 장착된 패들 시프트를 통해, 수동변속차량과 같이 원하는 타이밍에 맞춰 즉각적인 변속이 가능하다.


